[순천=뉴스핌] 오정근 기자 = 전남 순천시 학교 밖 청소년지원센터는 14일 학교 밖 청소년의 다양한 진로·직업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진로체험 프로그램은 드론과 3D모델링, 네일아트, 특수분장 분야로 프로그램별 일정에 따라 오는 8월 26일까지 운영된다.

시에 주소를 두고 있는 학교 밖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오는 15일까지 각 분야별 10명씩 모집해 운영할 계획이다.
순천시 학교 밖 청소년지원센터는 베이킹과 영어회화 등 자기계발 프로그램부터 메타버스를 활용한 진로체험을 진행하고 검정고시 대비반(스마트교실)과 건강검진, 독서·봉사활동 동아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센터에 등록해 월 6회 이상 프로그램에 참여한 청소년에게는 최대 월 20만원의 교육참여 수당도 지급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학교를 그만둔 이후에도 학업을 지속하고 지역 내에서 소외되지 않고 건강한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ojg234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