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부산시는 2022년 연구개발특구육성사업의 지역현안해결형 사업화 연계 기술개발(R&BD) 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배터리 안전운송 스마트 컨테이너 및 시스템 기술개발'을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시는 이번 공모사업에 (재)부산테크노파크, 국내 최고의 물류기기 렌탈 사업자인 한국파렛트풀㈜, 국내 최대 컨테이너 제조사인 ㈜베스타와 함께 '배터리 안전운송 스마트 컨테이너 및 시스템 기술개발' 과제를 신청해 국비 19억 원을 확보했다.
주요 사업내용은 ▲단열, 방염, 충격 보호 등 배터리 운송전용 컨테이너 개발 및 시제품 제작 ▲통합 테스트 및 인증 ▲블록체인 기반 운송 정보 시스템 개발 등이다.
최근 전기차 시장 확대로 배터리 물동량이 급증하고 있으나, 운송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폭발사고 등에 대한 예방과 신속한 대처가 절실한 상황에서 이번에 추진하는 '배터리 안전운송 스마트 컨테이너 및 시스템 기술개발'은 각종 센서와 블록체인 기반 실시간 모니터링으로 운반과정에서의 폭발 위험을 줄이고, 단열·방염 등 컨테이너 특수소재를 개발하여 큰 화재의 위험을 미연에 방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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