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영광=뉴스핌] 조은정 기자 = 한국어촌어항공단은 4~8월까지 5개월간 친환경 양식 예비 창업자 6명을 대상으로 친환경 양식 ONE-STOP 창업지원 사업 '기술이전 실전 과정 교육'을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공단은 친환경 양식의 확산과 창업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단계별 맞춤 교육과정을 마련했다.

이번 교육은 바이오플락 기술 기반의 흰다리새우 양식 교육으로, 공단이 실제 운영 중인 양식장을 임대해 현장 교육을 추진한다. 공단은 현장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를 강사로 초빙하여 종묘 입식부터 양식, 출하까지 생애 1주기 전 과정에 대한 실전 체험 과정으로 교육을 구성해 운영된다.
세부 교육내용은 ▲흰다리새우 종묘 선택과 입식 준비 ▲바이오플락의 이해 ▲사료 공급 방법 및 수질관리 ▲축제식 양식장 시설 및 관리요령 ▲중간육성장 시설 및 관리요령 ▲사육수 교반, 회전 장치 설치요령 ▲양식장 위기 대처법 ▲출하 및 유통과정 ▲흰다리새우 질병 예방 및 대책 등으로, 교육 대상자들은 양식장 운영 전반에 관한 교육을 받게 된다.
박경철 공단 이사장은 "실전 과정을 통해 교육생들이 앞선 교육에서 습득한 내용을 실제 양식에 적용해볼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며 "앞으로도 공단은 양식 예비 창업자와 어업인의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을 지속해서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j764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