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김영환 전 국회의원(국민의힘)이 6.1 전국지방선거 충북도지사 선거 출마를 선언했다.
김 전 의원은 4일 충북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자신의 고향인 충북도민들의 부름을 받고 충북지사에 출마하기로 결심했다"고 출마 배경을 밝혔다.

그는 "국민의힘이 이번 선거에서 완승해야 윤석열 정부가 문재인 정부의 비상식을 바로잡고 국정을 안정적으로 이끌 동력을 확보할 수 있다"며 "충북이 대한민국 중심으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상상력의 영토를 넓히고 창조의 힘을 더 키워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충북의 아들 김영환이 고향 발전과 도민 행복을 위해 모든 역량을 쏟아붓겠다"고 약속했다.
그는 ▲오송에 카이스트 바이오메티컬 캠퍼스와 우수 5대 대학병원을 유치 ▲방사광가속기 조기 완공과 스타트업 지원▲문화창조의 도시 진료 후불제 시행 ▲물류 교통 중심지 구축 ▲충청권 광역철도의 구도심 오창-오송-연결 등을 공약했다.
김 전 의원은 청주고등학교와 연세대 치과대학을 졸업했다. 수도권에서 4선 의원과 과학기술부장관을 역임했다.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