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KBIOHealth)이 백신‧원부자재 성능 평가‧품질 분석 지원 서비스를 강화한다.
18일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에 따르면 국내 중소‧중견 백신 기업들의 백신 개발 지원을 위해 2022년부터 2024년까지 3년간 총 314억 원을 투입해 신규 플랫폼을 구축한다.

국내 서비스 기관이 없어 국외에 의존하던 백신 생산 세포주 특성 분석과 생산 공정 개발 기술 지원 서비스를 국산화한다는 계획이다.
허가 기관 인증이 가능한 수준의 기반기술을 확보한다.
R&D 지원 사업으로 ▲ 생산 세포주 특성 분석 지원 ▲ 생산공정 개발 기술 지원을 추진해 생산 세포주 특성 분석 기술을 개발․검증하고 생산공정 개발 기술도 고도화해 백신 기업의 신속한 개발을 지원할 예정이다.
또 중소 백신 기업의 백신 개발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세포주 특성 분석 및 품질관리 지원 인프라를 구축하기로 했다.
지하 1층, 지상 2층(연 면적 2970㎡)의 기반 시설과 장비를 구축해 스타트업‧중소기업 지원에 필수적인 세포의 특성 분석과 검증, 품질 관리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차상훈 이사장은 "KBIOHealth는 국내 백신 기업들이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