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뉴스핌] 백운학 기자 =충북 증평군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스마트 빌리지 서비스 발굴 및 실증 사업' 대상지로 선정됐다.
17일 충북도와 증평군에 따르면 이 사업은 인구 고령화로 생산성 감소를 겪고 있는 농촌현실에 대응하기 위해'무인방제드론과 자율주행트렉터간의 스마트팜 통합플랫폼을 구축하는 것이다.

군은 사업비 15억2500만원을 투입해 올해 말까지 관련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주요 사업은 ▲드론 자동충전· 자동약제 주입 기능의 드론스테이션 개발 ▲대기질 측정 등 농업정보 빅데이터 구축 ▲드론 RTK-GPS 정보 실시간 공유 ▲트렉터, 드론간 통합운영관리시스템 구축 등이다.
충북도 관계자는 "시·군간 협업을 통해 농촌 고령화와 일손부족 등 지역문제를 해결하고 생활편의를 개선하는 스마트 서비스를 발굴해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