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스핌] 박성진 기자 = 울산시가 스마트 생태관광 선도도시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울산시는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2022년 스마트관광도시 조성사업에 최종 선정됨에 따라 국비 35억원을 확보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울산 스마트관광도시 조성 사업은 올해말까지 총 70억원(국비 35억원·시비 35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되어 장생포 고래문화 특구를 중심으로 정보통신기술(ICT)과 생태관광을 융합한 스마트 생태관광 도시 울산을 구현한다.
주요 내용을 보면 ▲반려고래 웹/앱(플랫폼) 구축 ▲알려주고(Go) ▲고래타고(Go) ▲고래보고(Go) ▲구매하고(GO) 등의 과제가 추진된다.
정책 수립의 고도화 및 민간의 사업 확장에 활용될 수 있도록 기반(플랫폼)에 수집된 빅데이터 정보를 저장, 분석하고 개방할 계획이다.
시는 이같은 사업이 추진되면 울산의 역사 문화 자원인 고래를 활용한 정보통신기술과 관광의 융합으로 여행 편의성 향상과 여행 매력이 상승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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