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뉴스핌] 이성훈 기자 = 경기 안성시가 지역 내 기업인 쿠팡풀필먼트서비스와 경력단절여성 취업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24일 시에 따르면 경력단절여성들의 원활한 취업 연계 및 양질의 일자리 제공 시스템 구축을 위해 협약을 제결했다고 밝혔다.

쿠팡풀필먼트서비스는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이커머스기업이자 쿠팡의 자회사로 원곡, 죽산, 미양, 일죽에 물류센터 등이 있다.
이번 협약으로 시는 2022년 안성시 고학력·고숙련 경력단절여성 ERP 정보관리사 양성과정(인사, 물류, 회계)을 수료한 교육훈련생에게 현장실습 및 우선 취업 기회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시 관계자는 "이번 쿠팡풀필먼트서비스와 경력단절여성 취업 지원을 위한 협약 체결로 시민들에게 폭넓은 일자리를 제공할 수 있어 기쁘다"며 "출산·육아 등으로 인해 경력이 단절된 여성들의 취업 지원을 위해 다양한 공공일자리 사업과 민관 협력 및 기업 협력 관계 사업을 꾸준히 추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안성시와 쿠팡풀필먼트서비스는 구인수요 발생 시 지역 내 인적 네트워크 협력 체계를 활용해 공동발전을 도모하고, 기타 공동 관심 사업 및 지역 고용 활성화를 위해 상호 협력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krg040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