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영기 기자 =중소벤처기업정책학회(회장 송창석)는 '그린스마트 혁신과 부산 산업생태계 활성화'라는 주제로 정책포럼을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오후2시 부산 벡스코(BEXCO)에서 열린 포럼에서 "부산이 신성장 산업을 발굴하지 못한다면 2024년엔 인천에 추월당할 수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
부산경제의 그린스마트 혁신 과제와 방향이라는 주제로 발표에 나선 김호 부산산업과학혁신원 정책연구본부장은 "부산이 신성장 산업을 발굴하지 못한다면 2024년엔 인천에 추월당할 수 있다"며 "미래 경쟁력을 선도할 수 있는 미래신산업 집중육성이 긴요하다"고 강조했다.
김호 연구본부장은 이어 "부산시는 디지털과 에너지의 트윈전환에 대응해 탄소중립 그린스마트 도시로 만들고 생활편의 시설을 지역편중 없이 균형있게 배치해 시민의 일상이 편리한 15분 생활권 도시를 추진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번 포럼의 주요 논의 분야는 그린 스마트 혁신과 창업·벤처 지원, 중소기업 글로벌화, 글로벌 대기업 유치를 통한 산업생태계 활성화 방향 등이었다.
허현도 부산울산중소기업회장은 축사에서 " '그린스마트 도시'를 비전으로 가지고 있는 부산이 어떤 분야의 그린스마트 산업을 전략산업화 하고, 제한적인 자산과 자원을 극대화해서 비전과 연계된 산업을 육성시킬 것인지에 대한 고민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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