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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정치뉴스] 2월 9일(수) 석간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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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문재인 정부 적폐청산 수사할 것" 발언 논란
靑, 쇼트트랙 편파판정 논란에 "속상한 마음 잘 안다"
이낙연 김혜경 씨 논란에 "진솔한 인정·겸허한 사과"

[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가 언론 인터뷰에서 문재인 정부에 대한 적폐청산 수사에 대한 질문에 "할 것이다. 그러나 대통령은 관여하지 않는다"고 답한 것에 대해 논란이 커지고 있습니다. 윤 후보가 "민주당 정권이 검찰을 이용해 범죄를 저질렀다"고 말한 것에 대해 청와대가 "매우 부적절하고 불쾌하다"고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역시 윤 후보의 인터뷰에 대해 "문재인 정부에 대한 노골적인 정치 보복을 선언했다"고 긴급 규탄 성명서를 발표했는데요. 윤 후보는 "문제될 일이 없다면 불쾌할 일도 없다"고 대수롭지 않은 입장을 밝혔습니다. 노무현 전 대통령의 서거에 대해 정치보복이라는 입장을 갖고 있는 여권 지지층이 뭉칠 가능성도 있어 주목됩니다.

청와대는 베이징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편파 판정 논란에 대해 "국민 여러분의 속상한 마음을 저희들도 잘 알고 있다"는 원론적 입장을 내놓았습니다.

국민의당이 오는 3월 9일 제20대 대통령선거와 함께 치러지는 재보궐선거 후보자 추천 신청 공모 공고를 받았지만, 서울 종로에 한 명의 지원자도 없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종로가 '정치 1번지'라고 불리는 만큼 국민의당은 상징성이 있는 인물을 전략공천해 안 후보의 러닝메이트로 세우는 방안을 유력하게 검토 중입니다.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총괄선거대책위원장이 이재명 후보의 부인 김혜경 씨의 과잉 의전 등 각종 의혹과 관련해 "진솔하게 인정하고 겸허하게 사과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민주당은 김혜경 씨의 직접 사과 등도 고려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낙연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선대위 총괄선거대책위원장을 맡으며 이재명 대선 후보의 구원 투수로 전면에 나섰습니다. 이 위원장은 친문(친문재인)과 60%대에 불과한 호남의 이 후보 지지율을 끌어올리고, 중도·여성층 등 이 후보 취약층을 집중 공략할 것으로 보입니다.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의 정책홍보용 무궁화호 열차인 이른바 '윤석열차'가 오는 12일 호남으로 향합니다. 전통적인 여당 텃밭이었던 호남에서 이탈표가 나오고 있는 만큼 여야 모두 호남 쟁탈전에 나서 주목됩니다.

[서울=뉴스핌] 국회사진취재단 =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 photo@newspim.com

<헤드라인 뉴스>

청와대 "윤석열 '정권이 검찰 이용해 범죄' 발언, 매우 부적절"/한겨레
청와대가 9일 '민주당 정권이 검찰을 이용해서 범죄를 저질렀다'는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 발언에 대해 "매우 부적절하고 불쾌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청와대 고위관계자는 이날 기자들과 만나 "아무리 선거지만 서로 지켜야 할 선은 있는 것"이라며 "오늘 윤석열 후보가 하신 말씀이 보도가 되었는데 매우 부적절하고 매우 불쾌하다"고 말했다.

靑, 中 편파판정 논란 "국민들 속상한 마음 잘 알아"/뉴스핌
청와대는 베이징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편파 판정 논란에 대해 "국민 여러분의 속상한 마음을 저희들도 잘 알고 있다"는 원론적 입장을 내놓았다.
청와대 관계자는 이날 오전 춘추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관련 질문에 이렇게 답한 뒤 "문화체육관광부나 외교부 등 관련 기관에서 면밀하게 동향을 주시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文대통령, OECD사무총장 접견…"포용적 회복 역할 기대"/머니투데이
문재인 대통령이 9일 청와대에서 마티아스 코먼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사무총장과 부인 타잉 썬 베트남 외교장관을 접견하고 '포용적 회복'을 위한 역할을 당부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 본관 접견실에서 방한 중인 코먼 OECD 사무총장과 썬 베트남 외교부 장관을 차례로 만났다.

외교원장 "北보다 국력 100배 강한 美가 먼저 전향적 정책 펴야"/연합뉴스
홍현익 국립외교원장이 최근 국내 싱크탱크에 기고한 보고서에서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에 진전이 있으려면 미국이 먼저 전향적 대북정책을 추진해야 한다고 밝혔다.
9일 세종연구소 홈페이지에 따르면 홍 원장은 지난 7일 공개한 '탈냉전기 정부별 대북정책 평가와 향후 개선방안'이라는 제목의 정책연구 보고서에서 이런 주장을 내놨다.

[단독]공군서 부스터샷 접종 후 사망자 나와…인과성 보려 부검/중앙일보
최근 군 내에서 코로나19 백신 3차 접종(부스터샷)을 받은 20대 병사가 심정지로 숨져 부검한 것으로 9일 나타났다.
군 당국에 따르면 강원도 소재 모 공군부대 소속 한 병사가 지난달 10일 부스터샷을 맞은 지 25일만인 지난 4일 사망해 백신 접종과의 인과성을 알아보기 위한 부검을 진행했다.

[단독] 국민의당, 安 '러닝메이트' 종로 출마 희망자 0명…전략공천 검토/뉴스핌
국민의당이 오는 3월 9일 제20대 대통령선거와 함께 치러지는 재보궐선거 후보자 추천 신청 공모 공고를 받았지만, 서울 종로에 한 명의 지원자도 없었던 것으로 확인됐다.종로가 '정치 1번지'라고 불리는 만큼 국민의당은 상징성이 있는 인물을 전략공천해 안 후보의 러닝메이트로 세우는 방안을 유력하게 검토 중이다. 국민의당은 지난 1월 7일부터 2월 7일까지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의 국민의당 공직선거후보자 추천 신청' 공모를 공고했다.

이낙연 "김혜경 논란, 진솔한 인정과 겸허한 사과 필요"/뉴스핌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총괄선거대책위원장이 이재명 후보의 부인 김혜경 씨의 과잉 의전 등 각종 의혹과 관련해 "진솔하게 인정하고 겸허하게 사과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 위원장은 9일 오전 9시30분 서울 여의도 민주당사에서 열린 선대위 회의가 끝난 뒤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김씨가 직접 사과하는 것이 필요한지를 질문에 "구체적 방법을 제시하는 것은 저의 업무는 아닌 것 같다"며 "진솔과 겸허라는 게 무엇을 의미하는지를 새겨달라"고 답했다.

이낙연 구원등판… 호남 다지면서 '중도·여성층' 집중공략 시동/문화일보
이낙연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9일 총괄선거대책위원장을 맡으며 이재명 대선 후보의 구원 투수로 전면에 나섰다. 이 위원장은 친문(친문재인)과 60%대에 불과한 호남의 이 후보 지지율을 끌어올리고, 중도·여성층 등 이 후보 취약층을 집중 공략할 것으로 보인다. 이 후보의 진영을 넘나드는 전방위 광폭 행보와 이 위원장의 지원 효과가 나타나면 내주쯤 지지율이 상승 반전할 것으로 민주당은 기대하고 있다. 이 위원장은 이날 여의도 당사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 후보의 부인 김혜경 씨의 '과잉 의전' 등 최근 논란에 대해 "진솔하게 인정하고 겸허하게 사과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낙연 "3월 9일 반드시 승리하겠다"/헤럴드경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가 선거대책위원회 상임총괄선대위원장을 맡은 이낙연 전 대표와 함께한 첫 선대위 회의에서 "현재의 위기 국면들을 슬기롭게, 역량 있게 잘 돌파해줄 거라 믿는다"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이 위원장은 "민주당이 국민의 기대에 미치지 못한 것도 많다"면서도 "국민께 걱정을 드린 잘못들이 다시는 생기지 않도록 철저히 경계하겠다"고 강조했다. 이 후보는 9일 오전 서울 여의도 민주당사에서 진행된 선대위 회의에서 "상임총괄선대위원장을 맡아주신 존경하는 이낙연 위원장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정말로 든든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다"고 했다. "많은 경험과 경륜 가졌고, 역량이 뛰어나기에 현재의 위기 국면을 슬기롭게, 역량있게 잘 돌파해줄 거라 믿는다"라고 덧붙이기도 했다.

'호남 지지받는 보수대통령' 목표…'윤석열차' 호남行/헤럴드경제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의 정책홍보용 무궁화호 열차인 이른바 '윤석열차'가 오는 12일 호남으로 향한다. 이에 맞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는 '호남'의 상징 이낙연 전 당대표에게 선거대책위원회 지휘봉을 맡겼다. 전통적인 여당 텃밭이었던 호남에서 이탈표가 나오고 있는 만큼 여야 모두 호남 쟁탈전에 나섰다. 윤 후보가 탑승한 '윤석열차'는 12일 전북 전주와 남원, 전남 순천·여수에 들른 후 13일 전남 보성과 광주·무안, 목포까지 8개 도시를 돈다. 지난 6일 광주 국립5·18민주묘지를 참배한 지 엿새만에 다시 호남을 찾는 것이다. 이준석 당대표는 윤 후보보다 하루 앞선 11일 천안에서 출발해 2박3일간 '윤석열차' 일정에 함께 한다.

박스권 탈출' 같은 해법 들고 온 李·尹… 중원 쟁탈전 격화/아시아경제
이낙연 전 민주당 대표가 당 선거대책위원회 총괄위원장으로 합류하면서 여야 대선 전략이 '탈진영' 대결로 전환될 전망이다. 치열한 진영 싸움이 예상됐던 선거 초반과 달리 거대 양당 대선후보들의 비슷한 공약, 이어지는 가족 리스크로 오차 범위 내 접전이 이어지면서 중도층 표심 공략에 속도를 내기 시작한 것이다. 다음주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되면 각 후보들의 부동층 공략은 더 가열될 전망이다.

선관위 '확진자 대선날 별도투표안' 마련/문화일보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9일 코로나19 확진·격리자의 대선 투표권을 보장하기 위한 방안을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에 보고했다. 여야는 코로나19 확진자 등이 전국 투표소에서 투표 종료 이후인 오후 6∼9시 별도로 투표하는 내용의 공직선거법 개정안을 발의했다. 중앙선관위가 마련한 방안은 본투표(3월 9일)와 사전투표 종료일(3월 5일) 오후 6시 이후 확진자와 자가격리자가 현장 투표를 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이다. 투표를 하기 위해서는 방역당국으로부터 임시 외출 허가를 받아야 한다.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은 선거법 개정안을 전날(8일) 각각 발의했다.

 

dedanhi@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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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홈로봇 '클로이드' CES 공개 [라스베이거스=뉴스핌] 김아영 기자 = LG전자가 오는 6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막하는 세계 최대 가전·IT 전시회 CES 2026에서 홈로봇 'LG 클로이드(LG CLOiD)'를 공개한다고 4일 밝혔다. LG 클로이드는 AI 홈로봇의 역할과 가능성을 보여주는 콘셉트 제품이다. 사용자의 스케줄과 집 안 환경을 고려해 작업 우선순위를 정하고, 여러 가전을 제어하는 동시에 일부 가사도 직접 수행하며 비서 역할을 수행한다. 이번 공개는 '가사 해방을 통한 삶의 가치 제고(Zero Labor Home, Makes Quality Time)'를 지향해온 LG전자 가전 전략의 연장선이라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LG 클로이드가 세탁 완료된 수건을 개켜 정리하는 모습. [사진=LG전자] ◆CES서 보여주는 '제로 레이버 홈' 관람객은 CES 전시 부스에서 클로이드가 구현하는 '제로 레이버 홈' 시나리오를 볼 수 있다. 출근 준비로 바쁜 거주자를 대신해 전날 세운 식단에 맞춰 냉장고에서 우유를 꺼내고, 오븐에 크루아상을 넣어 아침 식사를 준비하는 모습 등이 연출된다. 차 키와 발표용 리모컨 등 일정에 맞는 준비물을 챙겨 전달하는 장면도 포함된다. LG 클로이드가 크루아상을 오븐에 넣으며 식사를 준비하는 모습. [사진=LG전자] 거주자가 집을 비운 동안에는 세탁물 바구니에서 옷을 꺼내 세탁기에 넣고, 세탁이 끝난 수건을 개켜 정리하는 시나리오가 제시된다. 청소로봇이 움직일 때 동선 위 장애물을 치워 청소 효율을 높이는 역할도 수행한다. 홈트레이닝 시에는 아령을 들어 올린 횟수를 세어주는 등 거주자의 일상 케어 기능도 시연한다. 이러한 동작은 상황 인식, 라이프스타일 학습, 정교한 모션 제어 능력이 결합돼 구현된다는 설명이다. ◆가사용 폼팩터·VLM·VLA로 최적화 클로이드는 머리와 두 팔이 달린 상체와 휠 기반 자율주행 하체로 구성된다. 허리 각도를 조정해 높이를 약 105cm에서 143cm까지 바꿀 수 있으며, 약 87cm 길이의 팔로 바닥이나 다소 높은 위치의 물체도 집을 수 있다. LG 클로이드가 거주자 위한 식사로 크루아상을 준비하는 모습.[사진=LG전자] 양팔은 어깨 3축(앞뒤·좌우·회전), 팔꿈치 1축, 손목 3축(앞뒤·좌우·회전) 등 총 7자유도(DoF)를 적용해 사람 팔과 유사한 움직임을 구현한다. 다섯 손가락도 개별 관절을 가져 섬세한 동작이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하체에는 청소로봇·Q9·서빙·배송 로봇 등에서 축적한 휠 자율주행 시스템을 적용해 무게 중심을 아래에 두고, 외부 힘에도 균형을 유지하면서 상체의 정밀한 움직임을 지원한다. 이족보행보다 비용 부담이 낮다는 점도 상용화 측면의 장점으로 꼽힌다. LG 클로이드가 홈트레이닝을 돕는 모습. [사진=LG전자] 머리 부분은 이동형 AI 홈 허브 'LG Q9' 기능을 수행한다. 칩셋, 디스플레이, 스피커, 카메라, 각종 센서, 음성 기반 생성형 AI를 탑재해 언어·표정으로 사용자를 인식·응답하고, 라이프스타일과 환경을 학습해 가전 제어에 반영한다. LG전자는 자체 개발 시각언어모델(VLM)과 시각언어행동(VLA) 기술을 칩셋에 적용했다. 피지컬 AI 모델 기반으로 수만 시간 가사 작업 데이터를 학습시켜 홈로봇에 맞게 튜닝했다는 설명이다. VLM은 카메라로 들어온 시각 정보를 언어로 해석하고, 음성·텍스트 명령을 시각 정보와 연계해 이해하는 역할을 맡는다. VLA는 이렇게 통합된 시각·언어 정보를 토대로 로봇의 구체적인 행동 계획과 실행을 담당한다. 여기에 LG의 AI 홈 플랫폼 '씽큐(ThinQ)', 허브 '씽큐 온'과 연결 가전이 더해지면 서비스 범위가 넓어진다. 예를 들어 가족과 씽큐 앱에서 나눈 메뉴 대화를 기반으로 식단을 계획하고, 날씨 정보와 창문 개폐 상태를 조합해 비가 오면 창문을 닫는 등의 시나리오가 가능하다. 퇴근 시간에 맞춰 세탁·건조를 마치고 운동복과 수건을 꺼내 준비하는 연출도 제시된다. ◆로봇 액추에이터 브랜드 'LG 악시움' 첫 공개 LG전자는 홈로봇을 포함한 로봇 사업을 중장기 성장축으로 보고 조직·기술 강화에 나서고 있다. 최근 조직개편에서 HS사업본부 산하에 HS로보틱스연구소를 신설해 전사에 흩어져 있던 홈로봇 관련 역량을 모으고, 차별화 기술 확보와 제품 경쟁력 제고를 목표로 삼았다. LG 액추에이터 악시움(AXIUM) 이미지. [사진=LG전자] 이번 CES에서는 로봇용 액추에이터 브랜드 'LG 액추에이터 악시움(LG Actuator AXIUM)'도 처음 공개한다. '악시움'은 관절을 뜻하는 'Axis'와 Maximum·Premium을 결합해 고성능 액추에이터를 지향한다는 의미를 담았다. 액추에이터는 모터·드라이버·감속기를 통합한 모듈로 로봇 관절에 해당하며, 로봇 제조원가에서 비중이 큰 핵심 부품이다. 피지컬 AI 확산과 함께 성장성이 높은 후방 산업으로 평가된다. LG전자는 가전 사업을 통해 고성능 모터·부품 기술을 축적해왔다. AI DD 모터, 초고속 청소기용 모터(분당 15만rpm), 드라이버 일체형 모터 등 연간 4,000만 개 이상 모터를 자체 생산하고 있다. 회사는 이 같은 기술력이 액추에이터의 경량·소형·고효율·고토크 구현에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휴머노이드 한 대에 수십 개 액추에이터가 필요한 만큼, LG의 모듈형 설계 역량도 맞춤형 다품종 생산에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홈로봇 성능·폼팩터 진화 지속…축적된 로봇 기술은 가전에 확대 적용 LG전자는 집안일을 하는 데 가장 실용적인 기능과 형태를 갖춘 홈로봇을 지속 개발하는 동시에 청소로봇과 같은 '가전형 로봇(Appliance Robot)'과 사람이 가까이 가면 문이 자동으로 열리는 냉장고처럼 '로보타이즈드 가전(Robotized Appliance)' 등 축적된 로봇 기술을 가전에도 확대 적용할 계획이다. AI가전과 홈로봇에게 가사일을 맡기고, 사람은 쉬고 즐기며 가치 있는 일에만 시간을 쓰는 AI홈을 만드는 것이 목표다. 백승태 LG전자 HS사업본부장 부사장은 "인간과 교감하며 깊이 이해해 최적화된 가사 노동을 제공하는 홈로봇 'LG 클로이드'를 비롯해 '제로 레이버 홈' 비전을 향한 노력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aykim@newspim.com 2026-01-04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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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 정시 지원자 5년 만에 최저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올해 의과대학 정시모집 지원자가 큰 폭으로 줄어 최근 5년 중 최저치를 기록했다. 4일 종로학원에 따르면 2026학년도 전국 39개 의대 정시모집 지원자는 7125명으로 전년대비 32.3% 감소했다. 지원자는 2022학년도 9233명, 2023학년도 844명, 2024학년도 8098명, 2025학년도 1만518명으로 집계됐다. 사진은 4일 서울 시내의 한 의과대학 모습. 2026.01.04 mironj19@newspim.com   2026-01-04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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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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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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