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동해시는 올해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
11일 시에 따르면 미취업 청년 채용 시, 인건비 지원을 통해 청년의 지역정착을 돕고 창업 초기 지역 청년에게는 시설비, 신제품 개발비 등 간접비를 지원해 창업 후 정착 및 성장을 지원한다.

대상 기업은 지역에 주된 사업장의 소재를 두고 미래 新(신)산업 분야, 지역특화 직무 등에 청년 구직자 신규 채용계획이 있는 사업장이며 지역향토·우수·혁신인증 기업, 관련 분야 연구소 등은 우대할 계획이다.
5년째 추진 중인 동해시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은 미취업 청년과 기업을 매칭해 사업에 선정된 기업에게 청년 1명당 2년 동안 최대 4320만 원의 인건비를 지원하고 있다.
또 창업 초기 지역 청년에게는 연 1500만 원의 간접비와 청년을 신규직원으로 채용할 경우 연 2160만원의 인건비를 추가 지원한다.
2018년에 첫선을 보인 '동해시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은 현재까지 193개의 청년일자리를 창출하는 성과를 달성했으며 올해는 21개의 청년일자리를 추가 창출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사업장 모집 기간은 오는 20일까지이며 결과는 21일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청년의 경우 이달 24일부터 다음 달 4일까지 2주간 모집할 예정이며 재학생을 제외한 관내 거주하는 만 39세 이하의 미취업 청년이라면 지원할 수 있다.
박종을 경제과장은 "시의 청년일자리 지원 사업이 일자리 창출의 마중물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를 겪고 있는 사업장과 구직자 모두에게 도움을 줄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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