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윤준보 인턴기자 = 바디프랜드가 미국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가전·정보기술 전시회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에 안마의자 제품을 내놓는다.
바디프랜드는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오는 5일부터 8일까지(현지시각) 진행되는 'CES 2022'에 로봇형 안마의자 '팬텀 로보(Phantom Rovo)'를 전시한다고 3일 밝혔다.

팬텀 로보는 '착용'하는 컨셉으로 설계됐다. 양쪽 다리 마사지부가 독립적으로 작동한다. 국내외 특허·실용신안 기술이 적용됐다. 연구개발비가 약 50억원 들었다.
바디프랜드 관계자는 "팬텀 로보의 양쪽 다리를 따로 움직일 수 있는 특성을 살려 의료기기 제품으로 진화시킬 계획"이라며 "향후 재활치료 영역과 연계해 인류의 건강 수명을 10년 연장하는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yoonjb@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