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농업기술원은 농촌진흥청 주관 농업기술대상에서 '전문연구실', '지역특화작목 연구성과', '빅데이터 분석과 활용' 등 3분야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
전문연구실상에 선정된 버섯팀은 느타리버섯, 팽이버섯 등 주요 식용버섯의 신품종 육성과 기술이전을 통해 농가에 신속하게 보급했다.

지역특화작목연구성과 우수상'을 수상한 와인연구소는 올해 특허출원 4건과 보유 특허 7개 기술에 대해 통상실시 23건의 실적을 올렸다.
빅데이터 분석·활용분야에서는 '노지 스마트농업으로 도약'이라는 주제로 괴산 노지스마트 단지에서 수집한 콩 생육, 환경 데이터를 분석해 생산량 예측 모델을 개발했다.
또 딸기, 배추, 콩 등 5작목 23농가의 생육, 기상, 토양환경, 관수 데이터를 구축했다.
서형호 농업기술원장은 "앞으로 농업기술원은 농업 현장에서 실제 도움이 되는 연구개발로 실용화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