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콘 제공] |
[서울=뉴스핌] 정태선 기자 = 돈가스 맛집 무공돈까스는 모바일상품권 플랫폼기업인 슈퍼콘과 함께 모바일상품권을 출시했다.
무공돈까스는 저렴하고 풍성한 돈까스, 함께 먹을 수 있는 어울리는 서브메뉴들로 고객이 공복없이 풍족한 포만감을 느끼는 돈까스 전문 매장으로 전국 56호점을 넘어서고 있다.
이번 출시하는 e기프트카드 모바일상품권은 전국매장에서 사용할 수 있다. 잔액관리가 가능한 1만원권, 2만원권, 3만원권, 5만원권으로 구성되어 있다. 국내최대 복지몰 기업인 현대이지웰페어 폐쇄몰과 특가대표 위메프, 네이버스마트스토어등에서 실시간 모바일상품권을 구매 선물할 수 있다.
무공돈까스 곽환기 대표는 매장 하나를 운영하면서도 전통적인 홀 매출, 테이크아웃, 배달 모두 운영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1개의 매장에서도 3가지 매출 구조를 가질 수 있도록 운영하는 프랜차이즈다.
무공돈까스는 "이번 e기프트카드 모바일상품권 서비스 출시로 가족과 지인간 많은 선물을 통해 행복감이 커졌으면 좋겠다"며 "가맹점 매출 상승의 견인역할도 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했다.
슈퍼콘은 디지털시대에 트랜드 변화에 발빠르게 대응할 수 있도록 마케팅지원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며, 라이브커머스 전문기업 쇼플과 함께 스토리텔링 기반의 콘텐츠 커머스를 위한 라이브쇼핑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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