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핌] 전경훈 기자 = 조선대학교 AI융합연구원과 인공지능산학연협회가 대학과 기업 간의 교류를 통한 성공적인 인공지능 비즈니스 생태계 조성을 위한 '제 1차 인공지능 산학기술교류회'를 개최했다.
교류회는 대학교수들의 연구 분야와 기업의 주력 개발 분야를 소개하는 시간을 갖고 대학과 기업 간 소통할 수 있는 교류의 장으로 마련됐다.
교류회는 조선대 IT융합대학 교수들의 주요연구 내용 소개, 참여기업의 주력 기술 분야 소개, 기술진흥기관들의 2022년 지역 연구개발 사업 정책발표로 진행됐으며 IT기업 관계자 60여 명, 조선대 IT융합대학 교수 25명, 유관기관 등 100여 명이 참여해 지역산업경쟁력 확보를 위한 산학교류의 초석을 마련했다.

이번 행사는 인공지능 기술개발과 비즈니스 생태계 조성을 위한 준비 단계로 산업체와 대학이 실질적인 교류를 통해 향후 산학협력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는데 의미가 크다.
또한 광주시가 인공지능중심산업도시조성에 박차를 가하면서 현재까지 AI분야 120여 기업이 광주에 자리 잡고 있는 중에 산학이 함께하는 교류회를 갖게 되면서 관련 분야의 미래기술이 고도화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김판구 AI융합연구원장은 "이번 인공지능 산학기술교류회를 통해 앞으로 기업의 제품서비스 지능화 등 문제해결형 산학협력 프로젝트를 지역교수들과 함께하여 지역 내 산업체들이 연구기술 개발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산업체와 지역대학이 함께하는 산학협력모델 실현을 위해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kh1089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