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대기업과 상생협력을 통해 경남 사천에서 세계 최초로 철골자동 로봇생산 시스템 시제품 출하에 성공했다

경남도는 27일 사천시 사남면에 위치한 청우중공업㈜ 사천공장 본사에서 철골자동 로봇생산 시스템 'smart steel shop' 1단계 시제품 출하식이 열렸다고 밝혔다.
이날 출하식에는 박종원 경남도 경제부지사를 비롯해 사천·남해·하동 지역구 하영제 국회의원, 송도근 사천시장 및 삼성엔지니어링 최성안 대표이사, 현대로보틱스 강철호 대표이사, 청우중공업㈜ 허철옥 CEO 등이 참석했다.
청우중공업㈜의 'smart steel shop'은 2021년 5월부터 삼성엔지니어링이 자금을 투자하고 현대로보틱스의 로봇기술을 접목한 세계 최초의 철골제작 자동로봇 생산체계 시스템이다.
이날 출하식에서는 회사 내에 300여억 원을 들여 철골자동화 설비를 구축하겠다는 계획에 따라 삼성엔지니어링과 현대로보틱스가 협업을 통해 시범적으로 도입한 자동화 로봇 6대 시운전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출하식이 성공적으로 진행됨에 따라 내년 상반기까지 자동화 로봇 26대를 추가로 설치해 총 30대의 자동화 로봇을 활용해 철골제품을 본격적으로 생산하고 이를 말레이시아로 수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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