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부산시와 부산관광공사는 국제관광도시 부산의 관광산업을 이끌어갈 '2021 부산관광 스타기업' 5개사를 선정했다고 21일 밝혔다.

'부산관광 스타기업' 육성사업은 부산관광 미래발전 모델을 발굴하고 다양한 지원을 통해 부산의 관광산업 구조를 개편하고 선순환 생태계를 주도하는 주체와 육성을 위해 올해 추진됐으며 매년 5개사를 선정해 2025년까지 총 25개사를 발굴‧육성할 계획이다.
시는 지난달 24일부터 이달 14일까지 총 16개사의 신청을 받았고, 1차 서류심사와 외부 전문가들이 심사위원으로 구성된 2차 발표심사를 거쳐 ▲㈜미스터멘션 ▲㈜요트탈래 ▲서프홀릭 ▲㈜리컨벤션 ▲㈜엔디소프트 등 5개사를 최종 선정했다.
선정기업에는 부산시장 명의 스타기업 인증서와 현판을 수여하고 1차 연도에 사업화 지원금 1000만원, 2차 연도에 스케일업(Scale-Up) 패키지 1000만원 상당을 지원한다. 해외 판촉, 금융‧경영 컨설팅, 투자유치 지원, 네트워킹 고도화 및 협업사업 발굴지원 등 멤버십 프로그램도 지원한다.
박형준 시장은 "이번에 선정된 스타기업이 국제관광도시를 견인하고 나아가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에 대비하여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며 "코로나 장기화로 침체한 관광산업이 '부산관광 스타기업'지원을 통해 단계적 일상으로의 회복을 준비하는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ndh400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