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스핌] 박성진 기자 = 울산시는 24일 오후 3시 30분 시청 시민홀에서 제5차 경제사회노동 화백회의를 열고 '울산투자, 울산본사 노사민정 협력 선언'을 한다고 밝혔다.

선언문에는 수도권 집중현상에 맞서 국가 균형발전을 실현하고 울산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울산의 노사민정이 함께 힘을 모은다는 내용이 담겨있다.
울산에 거점을 둔 기업의 본사 등 핵심시설 이전을 추진한다.
지역경제에 미치는 파급효과와 실현 가능성, 기업경영 환경변화 등을 고려한 실효성 있고 합리적인 기업유인 정책을 마련해 기업유인의 새로운 기회를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차별화된 기업이전 지원제도 도입과 함께 정부 지원정책 확대 건의 등의 과감한 제도 개선 노력을 기울여 나가면서, 기업의 울산 정착과 투자유치를 꾸준히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노사민정 대표들은 울산투자 울산본사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미래산업 육성, 투자유치 기반 강화, 고용 확대, 노사상생 문화 조성에 협력하고 지역사회의 역량을 모아 정책 실효성을 높여 나가기로 결의했다.
울산의 노사민정 대표 23명으로 구성된 '울산시 화백회의'는 지난해 4월 출범 이후 지역 노동 및 일자리 현안에 대한 사회적 대화 기구로서의 역할을 담당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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