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남 영광군이 지역 내 음식점·카페 564개소(시설 면적 50㎡ 이상)를 대상으로 코로나19 백신 접종완료 테이블 안내판을 지원한다고 23일 밝혔다.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 연장으로 음식점 사적모임 기준이 변경(접종완료자 4명 포함 8인까지)된 것에 따른 혼란 방지를 위한 것이다.

군은 이용자들이 편안하게 음식점을 이용하고 주변 이용자들도 안심할 수 있도록 업소 내 테이블에 코로나 백신 접종 완료자 안내판을 설치해 누구나 쉽게 접종완료자 포함 테이블을 구분할 수 있도록 했다.
업소에서는 이용자의 백신접종 완료 여부를 확인 후, 배부된 안내판을 각 테이블에 설치해 접종완료자가 포함된 자리임을 표시하면 된다.
영광군 관계자는 "달라진 모임 기준 등으로 발생할 수 있는 혼란을 줄이고, 오인신고 등을 미연에 방지해 행정력 낭비는 물론 영업주 분들의 영업에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j764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