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도는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2022년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지원사업 공모 선정 결과, 국비 등 총 59억원을 확보했다고 14일 밝혔다.
공모에 선정된 사업은 7개 사업 총 40곳으로 주차환경개선사업 6곳,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 2곳, 특성화 첫걸음 기반조성사업 1곳, 노후전선 정비사업 1곳, 화재알림시설 설치사업 3곳, 시장경영패키지 지원사업 25곳 등이다.

특성화시장 육성사업으로 문화관광형시장에는 창원 봉곡시장, 진주 자유시장이, 특성화 첫걸음 기반조성 시장으로는 사천 사천읍시장이 각각 선정됐다.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은 전통시장에서 지역의 문화와 관광 자원을 연계해 관광과 쇼핑이 동시에 이루어지게 하는 사업이며, 시장별 2년간 10억원 이내의 예산이 지원된다.
특성화 첫걸음 기반조성사업은 기초 역량을 갖춘 시장을 대상으로 고객서비스 혁신, 상인조직 강화 등 특성화사업 추진을 위한 사전 기반조성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시장별 1년간 3억원 한도로 지원한다.
주차환경개선사업으로 주차장 건립 계속사업에 창원 마산 수산시장과 지리산 함양시장 국비 18억원, 진주 중앙시장과 양산 남부시장 상가 주차장 개보수에 국비 1억 2000만원, 창원 오동동상점가 등 주차장 이용보조사업에 국비 8000만원 규모가 지원될 예정이다.
노후전선 정비사업과 화재알림시설 설치사업에도 각각 1곳과 3곳이 선정돼 총 1억 6000만원을 지원하게 된다.
시장경영패키지사업으로 25곳에 총사업비 10억원 규모로 마케팅, 상인교육, 시장매니저, 온라인 플랫폼 등 경영현대화와 온라인 입점을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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