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핌] 남경문 기자 = 동명대 SW중심대학사업단의 컴퓨터공학과 등의 학생들과 미국 캘리포니아주립대 스테니슬라우스 컴퓨터과학과 학생들과 협업해 6주간 시행해온 최신 웹기술 분야 프로젝트기반 비대면 SW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8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에는 동명대 박언규(컴퓨터공학과 4) 외 10명과 캘리포니아주립대 Josue Rojas(컴퓨터과학과 4) 외 9명이 참석해 한미 학생들이 팀을 이루어 서로 소통하면서 협업 프로젝트를 6주간 수행했다.
오전엔 미국 IT업체 Bay Valley Tech의 웹 기술자로부터 줌을 이용해 HTML, CSS, Node.js, TypeScript, Angular 등 최신 웹 기술을 배우고 이를 바탕으로 오후엔 두 나라 학생들이 문자와 음성 채팅으로 대화하면서 팀별로 프로젝트 관리 툴과 비즈니스 커뮤니케이션 플랫폼을 성공적으로 만들었다.
학생들이 협업해 프로젝트를 마무리할 수 있도록 두 대학 교수들과 기업체 웹 전문가가 교육 기간 동안 지속적으로 멘토링했다.
교육 기간 중 1주에 한 번씩 실리콘 밸리의 Nutanix, LinkedIn, 아마존, 구글 및 IBM Korea에 근무하고 있는 한국인 SW 엔지니어들의 특강을 통해 학생들은 글로벌 취·창업에 대한 정보와 선배들의 경험담을 공유함으로 글로벌 취·창업에 대한 의욕과 목표 의식을 높였다.
전호환 동명대 총장은 "언어의 장벽을 뛰어넘어 한·미 학생들이 함께하는 글로벌 SW협업 교육은 동명대 두잉(Do-ing) 교육의 한 예"라며 "동명대는 학생들이 적극적으로 도전하고 부딪쳐서 해 보는 두잉 교육을 통해 경쟁력 있는 인재를 양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