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뉴스핌] 백운학 기자 =충북 영동와인의 세계화가 빨라지고 있다.
영동와인연구회(회장 정재운)와 제주대 지역특화청년무역전문가양성사업단( GTEP 사업단)은 국내 와인산업의 발전과 세계화를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
8일 군에 따르면 이들 기관은 무역 전문 인력 조기양성과 영동와인연구회 농가 11곳과의 산학협력을 통한 수출증대와 협력업체의 해외시장개척이라는 공동목표를 위해 업무협약을 했다.
양측은 앞으로 협력을 통해 영동와인의 세계화에 주력하기로 약속했다.

제주대학교와 MOU를 체결한 와이너리는 ▲소계리와인 ▲마미농장 와이너리 ▲금용농산 ▲여포와인농장 ▲도란원 ▲애플파파 ▲숲마을주조 ▲불휘농장 ▲산막와이너리 ▲갈기산포도농원(주)농업회사법인 ▲월류원의 총 11개 와이너리 농가이다.
협약에 따라 영동와인연구회는 제주대학교 GTEP 사업단과 국내외 전시회 상담 지원 및 해외 바이어 발굴, 통·번역 지원을 통한 수출확대에 힘을 합친다.
영동와인연구회 관계자는 "제주대와 협력해 대한민국 와인 1번지의 위상을 드높이고해외로의 수출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현재 영동군은 1개의 기업형 와이너리와 40개의 농가형 와이너리에서 독특한 제조법을 활용해 다양한 와인을 생산하고 있다.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