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글로벌·중국 특파원

속보

더보기

시장은 역시 상하이 국제 소비허브 우뚝, 소비랭킹 베이징 충칭 2,3위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상하이 2020년 소매 총액 1조 6000억위안
베이징 충칭도 1조위안대 소비 대도시 위상

[뉴스핌 베이징 = 최헌규 특파원] 14억 인구의 중국 최대 소비 도시는 경제 도시 상하이로 2020년 소매 판매 총액이 1조 5932억 위안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수도 베이징은 소매총액이 1조 3716억 위안으로 전국 주요 도시 소매 총액 2위를 차지했다.

22일 경제 매체 제일재경은 중국 전국 주요 대도시 소비 순위를 조사한 결과 상하이와 베이징이 각각 1, 2위에 올랐고 충칭(重慶)이 3위로 소매 총액 1조 위안대(1조 1787억 위안) 3대 대도시에 이름을 올렸다고 밝혔다.

소매 판매 총액으로 집계한 2020년 중국 소비 대도시 순위에서는 상하이 베이징에 이어 광저우 선전이 4, 5위를 기록했고, 청두 수저우 난징 우한 항저우가 6~10위로 나타났다.

상하이와 베이징 충징 3대 직할시는 소매 총액이 1조 위안대 소비 대도시로 자리를 굳혔고, 다음 순위인 광저우와 선전 청두 소매 총액은 각각 9218억 위안, 8664억 위안, 8118억 위안을 기록했다. 10위인 저장성의 성도 항저우의 소매 판매액은 5973억 위안에 달했다.

소비도시 순위 1위인 경제 수도 상하이는 14.5계획에서 글로벌 소비 허브 도시 건설을 목표하고 있다. 황포강 동서와 난징로 신천지 예원 소루자주이 북와이탄 등을 소비 활성화 지구로 집중 육성해나갈 계획이다.

베이징은 2020년 사회소비 총액(소매 총액)이 1조 2716억 위안으로 2위에 올랐으나 코로나19 영향으로 이는 전년에 비해 8.9%나 줄어든 실적이다. 비대면 무접촉 시대가 도래하면서 서비스 소비가 대폭 줄어들었으며 전자상거래에 의존하는 상품 소비는 상대적으로 덜 영향을 받았다.

[뉴스핌 베이징 = 최헌규 특파원] 중국 상하이 번화가 닌징로 변 화웨이 사옥앞에 많은 인파가길을 걷고 있다.  2020년 9월 뉴스핌 촬영. 2021.02.22 chk@newspim.com

인구 3000여만 명에 중서부의 유일한 직할시인 충징은 코로나19 충격에도 불구하고 도시화가 빠르게 진행되면서 경제(소비)활동이 비교적 왕성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대부분 도시가 2020년 소매 총액에서 마이너스 성장률을 보였으나 충칭은 1.3% 증가세를 보였다.

소매 판매 순위 4위인 광동성 성도 광저우는 '천년 상도'라는 별칭에 걸맞게 전국적으로 가장 양호한 분야별 전문 도매 시장이 형성돼 소비활동을 뒤바침하고 있다. 2018년 통계에 따르면 광저우시 전역에는 모두 713개의 전문 도매시장이 발달해 있다.

도매 시장들은 주장 삼각지대의 30여만 개 크고 작은 공장들과 연접해있고 한편으로 이 시장들은 100여 개 국가의 상업 고객들을 불러들이고 있다. 광저우가 개최하는 무역 전람회는 중국 여타 지역은 물론 글로벌 산업에 광범위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알려졌다.

7위인 장수성 수저우는 10대 도시 가운데 유일하게 보통의 지급 도시로 알려졌다. 다른 3개도시는 상하이 베이징 충징 등 직할시, 그리고 나머지 6개 도시는 모두 부성급 도시다.

수저우는 규모 이상 도소매업 중 화장품류, 카메라 기자재류, 스마트 가전, 비디오 영상 기자재, 컴퓨터및 신에너지 자동차 부품류 분야 소매판매 금액이 전년도에 비해 크게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다.

 베이징= 최헌규 특파원 chk@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단독] "반차 쓰면 30분 일찍 퇴근" [세종=뉴스핌] 양가희 기자 = 반차를 사용해 하루 4시간 근무할 경우 휴게시간을 사용하지 않고 퇴근할 수 있도록 보장하는 내용의 근로기준법 개정안이 국회에서 발의된다. 근로시간 단축, 연차 휴가 분할 사용, 육아·돌봄 등으로 반일 근무 형태가 확대된 가운데 현행 법체계는 4시간 근무한 근로자에게 법정 휴게시간 30분을 부여하고 있다. 개정안은 휴게시간 때문에 퇴근이 늦어지는 불편을 해소한다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12일 국회에 따르면 박홍배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근로기준법 개정안을 이르면 이번 주 대표 발의할 예정이다. 현행 근로기준법은 4시간 근로한 경우 30분 이상, 8시간 근로한 경우 1시간 이상의 휴게시간을 부여한다. 휴식은 근로시간 도중에 부여하도록 규정됐다. 통상 8시간 근로자에게 부여되는 점심시간 1시간이 법정 휴게시간에 해당한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박홍배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지난해 10월 1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의 고용노동부 국정감사에서 스마트 안전고리 시연을 하고 있다. 2025.10.15 pangbin@newspim.com 문제는 4시간 근로한 근로자가 퇴근을 희망해도 휴게시간 30분을 채우기 위해 사업장에 더 머물러 있어야 하는 어려움이 현장에서 이어지고 있다는 점이다. 시간 단위 연차 사용에 대한 명확한 법적 근거가 없어 사업장별 운영 기준이 상이하고, 육아·돌봄·자기계발 등 다양한 생활 수요에 현행 제도가 대응하지 못한다는 지적도 제기됐다. 개정안의 골자는 근로자가 4시간 근무 후 바로 퇴근할 것을 명시적으로 요청한 경우, 30분 휴게시간 없이 퇴근할 수 있도록 근로시간 유연성을 높인다는 것이다. 연차는 근로자의 의지에 따라 시간 단위 등으로 분할 사용할 수 있도록 보장하는 내용도 담고 있다. 반차 법제화 및 반일 근무 시 휴게시간 미적용 명문화는 지난해 12월 실노동시간 단축 로드맵 추진단의 논의 결과에도 포함됐다. 당시 추진단은 반차 사용의 경우 올해 법제화할 것을 목표로 제시한 바 있다. 박홍배 의원은 "반일 근무가 늘어나는 현실에서 4시간 근무 후 바로 퇴근하려는 노동자에게 휴게시간 때문에 추가로 사업장에 머물도록 하는 것은 제도와 현장의 괴리를 보여주는 사례"라며 "근로시간 제도도 변화하는 노동 현실에 맞게 합리적으로 정비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sheep@newspim.com 2026-03-12 10:07
사진
삼성 '갤럭시 S26' 글로벌 출시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삼성전자가 3세대 인공지능(AI) 스마트폰 '갤럭시 S26 시리즈'를 글로벌 시장에 출시하며 프리미엄 스마트폰 경쟁에 속도를 낸다. 삼성전자는 '갤럭시 S26 시리즈'와 무선 이어폰 '갤럭시 버즈4 시리즈'를 11일부터 세계 주요 국가에서 판매한다고 밝혔다. 한국·미국·영국·인도 등을 시작으로 약 120개국에 순차 출시한다. 미국·영국·인도·베트남 등에서 진행된 갤럭시 S26 시리즈 글로벌 사전판매는 주요 시장에서 전작 대비 두 자릿수 증가를 기록했다. '갤럭시 S26 시리즈'를 체험하는 유럽,동남아 소비자들 [사진=삼성전자] ◆프라이버시 디스플레이 탑재…카메라 기능도 업그레이드갤럭시 S26 시리즈는 하드웨어 성능을 높이고 갤럭시 AI 기능을 강화했다. 카메라 경험도 한층 개선했다. 최상위 모델 '갤럭시 S26 울트라'에는 '프라이버시 디스플레이'가 처음 적용됐다. 측면에서 화면 내용을 확인하기 어렵게 설계한 기능이다. 스마트폰 사생활 보호 기능을 강화했다. AI 기반 통화 기능도 추가했다. 모르는 번호로 걸려온 전화를 AI가 대신 받고 발신자 정보와 통화 내용을 요약한다. '통화 스크리닝(Call Screening)' 기능이다. 카메라 기능도 대폭 개선했다. 저조도 촬영 '나이토그래피', 영상 흔들림을 줄이는 '슈퍼 스테디', 텍스트 입력 기반 편집 기능 '포토 어시스트'를 지원한다. 이미지·스케치·텍스트 입력으로 창작물을 만드는 '크리에이티브 스튜디오'도 포함했다. 삼성전자는 3월 구매 고객 대상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갤럭시 버즈4 10% 할인 쿠폰과 정품 케이스·액세서리 30%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60W 충전기 할인 쿠폰도 지급한다. 콘텐츠 혜택으로 '윌라' 3개월 구독권과 갤럭시 스토어 게임 테마 8종도 제공한다. 마그넷 기반 신규 액세서리도 선보인다. 마그넷 무선 충전기와 카드 월렛, 링홀더, 미러 그립 스탠드 등이다. 마그넷 무선 충전 배터리팩은 스마트폰 후면 부착 시 카메라 간섭 없이 충전할 수 있다. 삼성전자 모델이 '갤럭시 S26 시리즈'의 '수평 고정 슈퍼 스테디' 기능을 체험하는 모습 [사진=삼성전자] ◆하이파이 사운드 '버즈4' 출시…AI 기능·케이스 라인업 확대삼성전자는 무선 이어폰 '갤럭시 버즈4 시리즈'도 함께 출시했다. '버즈4 프로'와 '버즈4' 두 모델이다. 하이파이 사운드와 인체공학 설계를 적용했다. '헤드 제스처' 기능도 새로 넣었다. 사용자가 고개를 움직여 전화 수신과 빅스비 제어를 할 수 있다. 다른 갤럭시 기기와 연결하면 AI 음성 호출과 실시간 통역 기능도 활용할 수 있다. 버즈4 시리즈는 화이트와 블랙 두 색상으로 출시된다. 버즈4 프로는 삼성닷컴과 삼성 강남에서 핑크 골드 색상도 판매한다. 사전 구매 고객 약 90%는 버즈4 프로를 선택했다.케이스 제품도 확대했다. 전통 문양·통조림·레트로 게임기 디자인 케이스를 출시한다. 헬리녹스 러기드, 초코송이 협업 제품도 선보인다. 전통 문양 시리즈는 꽃과 호랑이 문양을 자개 디자인으로 구현했다. 버즈4 케이스 중 판매 비중이 가장 높았다. '갤럭시 S26 시리즈'를 체험하는 유럽,동남아 소비자들 [사진=삼성전자] 정호진 삼성전자 한국총괄 부사장은 "'갤럭시 S26 시리즈'는 AI폰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기능부터 갤럭시 AI, 카메라까지 완성도를 크게 끌어올린 제품"이라며 "풍성한 사운드의 '갤럭시 버즈4 시리즈'와 함께 갤럭시 생태계를 경험해 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syu@newspim.com 2026-03-11 08:49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