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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퍼저축은행, 분당 신사옥 '페퍼존 빌딩'으로 본사 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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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뱅킹 및 기업금융 확장 위한 초석"

[서울=뉴스핌] 정탁윤 기자 = 페퍼저축은행(대표 장매튜)이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서현역 인근의 신사옥 '페퍼존 빌딩'으로 이전 및 입주를 완료했다고 4일 밝혔다.

페퍼저축은행은 신사옥 이전을 계기로 지역사회를 위한 서민금융기관의 정체성을 강화하고, 새로운 사업영역의 확장을 위한 초석을 다진다는 계획이다. 특히, 업권 내 경쟁력 강화를 위해 디지털뱅킹과 기업금융 부문에 주안점을 두고 성장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신사옥은 연면적 1만 1,555㎡에 지하 5층 지상 7층의 건물로, 페퍼저축은행의 미래 지향적 가치를 디자인에 반영했다. 건물 인테리어에는 페퍼저축은행을 상징하는 레드 컬러를 활용했고, 1층 영업점은 기존 영업점 이미지를 벗어난 활기차고 산뜻한 모습으로 재단장해 고객들이 편안하고 자유롭게 방문할 수 있게 했다.

[서울=뉴스핌] 정탁윤 기자 = 분당 본점 전경 [사진=페퍼저축은행] 2021.02.04 tack@newspim.com

페퍼저축은행 장매튜 대표는 "이번 신사옥으로의 이전을 계기로 디지털, 기업금융 등으로 사업영역을 더욱 확장해 페퍼저축은행의 독보적 경쟁력을 확립할 것"이라며 "지금껏 그래왔듯 사람 중심의 경영 원칙에 따라 서민금융기관의 역할을 다하며 지역사회의 든든한 버팀목으로 자리 잡을 것"이라고 밝혔다.

페퍼저축은행은 2013년 늘푸른저축은행을 인수하며 경기, 호남지역을 기반으로 영업을 해왔다. 영업 개시 당시 총자산 규모가 1700억 원이었던 페퍼저축은행은 업권 내 선도적으로 중금리신용대출 중심의 포트폴리오를 구축하고, 주택담보대출, 자동차담보대출, 기업금융 등의 다양한 영업을 통해 지난해 9월 말 기준 총자산 3.9조 원의 저축은행으로 성장했다.

페퍼저축은행은 올해 새롭게 이전한 페퍼존빌딩에서 기존 중금리신용대출 중심의 포트폴리오에 더불어, 차세대 디지털뱅킹 시스템 구축과 기업금융 영업 강화 등 기업 혁신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tack@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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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충전 9분...비야디 2세대 배터리 [베이징=뉴스핌] 조용성 특파원 = 글로벌 전기차 1위 업체인 비야디(比亞迪, BYD)가 2세대 블레이드 배터리를 발표했다. 비야디는 5일 저녁 기술발표회를 개최했다고 중국 제일재경신문이 6일 전했다. 기술발표회에는 왕촨푸(王傳福) 비야디 회장이 직접 참석했다. 왕촨푸 회장은 "현재 전기차는 충전 속도가 느리고 주행 거리가 충분히 길지 않다는 문제점을 지니고 있다"며 "이를 해결하고 신에너지 자동차로 내연기관 자동차를 대체하는 것이 국가의 에너지 안보를 위한 필수 과제"라고 설명했다. 비야디는 이 자리에서 2세대 블레이드 배터리를 발표했다. 블레이드 배터리는 비야디가 개발한 차량용 배터리로 2020년에 처음 발표했다. 배터리 셀을 칼날(블레이드)처럼 얇고 길게 만들어 부피 활용도를 높인 점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동일한 공간에 더욱 많은 배터리 셀을 장착할 수 있게 됐다. 길고 얇게 만들기 위해 블레이드 배터리는 LFP(리튬인산철) 배터리를 기반으로 한다. 2세대 블레이드 배터리는 배터리 내부 저항 감소, 전극 구조 개선, 고전압 플랫폼 개선 등을 이뤄냈다. 이를 통해 충전 속도가 대폭 개선됐다. 2세대 블레이드 배터리는 충전량 10%에서 70%로 충전하는 데 5분이 소요된다. 10%에서 97%로 충전하는 데 9분이 걸린다. 현장 실측에서 비야디의 전기차 하이바오(海豹) 07이 10%에서 97%로 충전되는 데 8분 44초가 걸렸다. 왕촨푸 회장은 "97% 충전을 기준으로 삼은 것은 주행 중 제동 시 전기가 생성되는 것을 감안해 여유 전력을 둔 것"이라고 설명했다. 97% 충전은 사실상 풀 충전에 해당하는 셈이다. 또한 2세대 블레이드 배터리는 영하 20도의 환경에서 20%에서 97% 충전까지 12분이 소요된다. 비야디는 2세대 블레이드 배터리를 10가지 차량 모델에 적용해 출시한다는 방침이다. 10가지 차량 중 한 가지인 순수 전기차 텅스(騰勢) Z9GT의 주행 거리는 1036km다. Z9GT는 대형 세단으로 대용량 배터리가 장착됐다. 기술발표회에서 비야디는 단일 충전기로 최대 1500KW의 충전 출력을 낼 수 있는 새로운 충전기를 발표했다. 충전기에는 두 대의 차량이 동시에 충전할 수 있다. 비야디는 해당 충전기를 바탕으로 전국적으로 충전소를 대량으로 건설한다는 방침이다. 올해 말까지 2만 개의 충전소를 완공할 예정이다. 한편 비야디는 지난해 460만 대의 차량을 판매했다. 이는 전년 대비 7.7% 증가한 수치다. 이중 순수 전기차는 225만 대였다. 이로써 비야디는 지난해 164만 대를 판매한 테슬라를 제치고 글로벌 전기차 판매 대수 1위 업체에 등극했다. 비야디가 5일 저녁 기술발표회를 진행했다. [사진=비야디] ys1744@newspim.com 2026-03-06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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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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