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로벌 > 일본

日정부, 백신 접종 16세 이상으로 조정...16세 미만 데이터 불충분

  • 기사입력 : 2021년01월19일 14:16
  • 최종수정 : 2021년01월19일 14:16
  • 페이스북페이스북
  • 트위터트위터
  • 카카오스토리카카오스토리
  • 밴드밴드

[서울=뉴스핌] 오영상 전문기자 = 일본 정부가 코로나19 백신 접종 대상을 16세 이상으로 조정하고 있다고 후지뉴스네트워크(FNN)가 19일 보도했다.

일본 정부는 미국의 화이자가 개발한 백신 6000만명 분을 6월 말까지 공급받기로 기본 합의했으며, 현재 승인 심사를 진행 중에 있다.

하지만 일본 내 임상시험은 20세 이상을 대상으로 진행했고, 해외 임상에서도 16세 미만의 데이터가 불충분하다는 점을 이유로 백신을 승인하더라도 접종 대상을 16세 이상으로 제한할 방침이다.

일본은 이르면 2월 말 의료종사자와 고령자를 우선으로 백신 접종을 시작할 방침이다.

최근 해외에서는 백신 접종 후 사망 소식이 잇따라 전해지고 있으며, 노르웨이의 경우는 지금까지 29명이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로이터=뉴스핌] 김선미 기자 = 미국 제약사 화이자 로고를 배경으로 주사바늘에서 약방울이 떨어지고 있다. 2020.11.27 gong@newspim.com

goldendog@newspim.com

  • 페이스북페이스북
  • 트위터트위터
  • 카카오스토리카카오스토리
  • 밴드밴드

<저작권자(c)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