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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서 지인 모임 관련 3명 등 25명 확진…병원 치료 1명 사망

  • 기사입력 : 2021년01월14일 18:01
  • 최종수정 : 2021년01월14일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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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뉴스핌] 홍재경 기자 = 인천시는 새로운 집단감염으로 분류된 연수구 지인 모임 관련 확진자 3명 등 25명이 추가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14일 밝혔다.

계양구 요양병원 관련 확진자 1명이 숨져 인천의 코로나 사망자는 모두 41명으로 늘어났다.

확진자는 집단감염 관련이 3명, 해외 입국자 2명, 확진자의 접촉자 16명, 나머지 4명은 감염경로가 확인되지 않았다.

인천 연수구 아파트단지 내 설치된 이동 선별진료소[사진=인천 연수구] 2021.01.14 hjk01@newspim.com

새로운 집단감염인 연수구 지인 모임 관련 누적 확진자는 이날 추가된 3명을 포함해 15명으로 늘어났다.

연수구 한 아파트는 지인 모임 관련 확진자 8명이 살고 있는 것으로 확인돼 주민과 외부 방문자 2300여명을 대상으로 전수 검사가 진행되고 있다.

이 아파트에는 장애 노인 등 200여명의 코로나 취약 계층이 살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미국에서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한 2명도 양성 판정을 받았다.

전날 집단감염이 발생한 계양구 요양병원과 관련, 양성 판정을 받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던 확진자 1명이 숨졌다.

이날 현재 인천의 중증 환자 전담 치료 병상은 54개 가운데 35개(64.8%)가 사용되고 있다.

인천 지역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3469명이다.

hjk01@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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