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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사우디서 1264억 규모 송전공사 땄다…새해 첫 해외수주

하일 변전소~알 주프 변전소 구간 송전선 공사

  • 기사입력 : 2021년01월12일 10:54
  • 최종수정 : 2021년01월12일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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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성수 기자 = 현대건설이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약 1264억원 규모의 송전공사를 수주했다. 올해 첫 해외수주다.

현대건설은 지난 10일(현지시간) 사우디 중부 전력청(SEC-COA)이 발주한 'Hail(하일) 변전소~Al Jouf(알 주프) 변전소 구간 380KV 송전선 공사'의 정식계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공사 규모는 1억994만달러(한화 약 1264억원)다.

[서울=뉴스핌] 김성수 기자 = 사우디 쿠라야 발전소 송전선로 공사 [사진=현대건설] 2021.01.12 sungsoo@newspim.com

이 공사는 사우디 중북부 하일에서 알 주프까지 375km 구간을 연결하는 초고압 송전선을 건설하는 프로젝트다. 이달 착공 후 내년 10월 완공이 목표다. 공사기간은 총 22개월이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이번 수주는 우리 회사가 사우디 건설시장을 선도하는 탑티어(Top-Tier) 건설사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수주를 이어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sungsoo@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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