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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세종시당, 민주당 시의원 사퇴 촉구 1인시위 마무리

9일 조치원역 광장 집회·내년 1월 2차 시위 예고

  • 기사입력 : 2020년12월04일 09:59
  • 최종수정 : 2020년12월04일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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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스핌] 홍근진 기자 = 국민의힘 세종시당은 4일 코로나19 출입명부 허위작성, 부동산 투기와 채용비리 의혹 등에 휩싸인 민주당 안찬영, 김원식, 이태환 시의원의 사퇴를 촉구하는 제1차 1인시위를 마무리하면서 "이춘희, 이해찬, 강준현 등 민주당 시당 지도부가 직접 사태 해결에 적극 나서야 한다"고 주장했다.

시위중인 김정환 시당 부위원장.[사진=국민의힘] 2020.12.04 goongeen@newspim.com

국민의힘 세종시당은 지난 1일부터 이날까지를 '1인시위 주간'으로 정하고 청년위원회(1일), 여성위원회(2일), 정책위원회(3일) 등에서 매일 출근시간대 한솔동 한두리대교 앞에서 1인시위를 벌였다.

이날 마지막 주자로 나선 김정환 시당 부위원장은 "선출직 공직자는 사소한 것에 더 신중해야 함에도 '비리의혹 3인방'의 후안무치한 행태로 시민들이 스트레스를 받아 힘들어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작금의 상황은 민주당의 책임회피로 인한 것"이라며 "이런저런 구실을 대지 말고 이춘희, 이해찬, 강준현 등 민주당 시당 지도부가 직접 나서 정리하는 것이 책임있는 공당의 자세"라고 강조했다.

국민의힘은 세종시의회가 시민들 앞에 바로 설 때까지 질타할 것이라며 오는 9일 오전 11시 조치원역 광장 집회와 내년 1월 5일부터 8일까지 조치원역 앞에서 제2차 1인시위를 벌일 것이라고 예고했다.

goongee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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