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문화·연예 문화·연예일반

속보

더보기

올해 한국을 빛낸 콘텐츠에 크로스파이어·기생충·킹덤·펭수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 문체부)가 주최하고 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 김영준, 콘진원)이 주관하는 '대한민국 콘텐츠 대상 시상식'에서 게임 '크로스 파이어'와 영화 '기생충' '킹덤', 웹툰 '신의 탑' 등이 대한민국을 빛낸 콘텐츠로 뽑혔다.

오는 8일 서울 콘텐츠코리아랩 공연장에서 열리는 '대한민국 콘텐츠 대상 시상식'은 콘텐츠 산업을 빛내고 국민들에게 감동과 기쁨을 선사하는데 기여한 종사자들과 작품을 시상하는 행사이다. 올해에는 ▲해외진출유공포상 ▲방송영상산업발전유공포상 ▲게임산업발전유공포상과 ▲애니메이션대상 ▲캐릭터대상 ▲만화대상 ▲이야기(스토리)대상 등 7개 부문에서 총 49명(건)이 수상의 영예를 안는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킹덤2 포스터. [사진=넷플릭스] 2020.02.06 alice09@newspim.com

이번 시상식에서 보관문화훈장은 권혁빈 스마일게이트그룹 창업자이자 비전제시최고 책임자가 수훈한다. 권혁빈 창업자는 유명 게임인 '크로스파이어' '에픽세븐' '크로스아크' 등을 개발해 전 세계 80개국 이용자 6억7000만명을 확보하고, 누적 사용료(로열티) 수출액 약 3조 5000억원을 달성했다.

해외진출유공 부문에서는 바른손 이엔에이 곽신애 대표와 에이스토리 이상백 대표가 대통령표창을 받는다.

곽 대표가 제작을 맡은 영화 '기생충'은 국내에서 천만 관객을 동원했으며, 전 세계 202개국에 판매돼 한국영화 최대 판매 기록을 세웠다. 또 제72회 칸 국제영화제에서 한국영화 최초로 황금종려상을 , 제92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작품상을 포함한 4개 부문을 수상했다.

이상백 대표는 조선시대를 배경으로 한 좀비 드라마 '킹덤' 연속 기획물을 기획·제작했다. '킹덤'은 세계적인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 넷플릭스를 통해 190여 개국에 27개 언어로 제공돼 세계적인 인기를 끌었다.

방송영상산업발전유공 부문은 tvN '슬기로운 의사생활'의 신원호 CJ ENM 감독과 '대기획 23.5'의 최필곤 한국방송(KBS) 감독이 대통령 표창을 받는다.

게임산업발전유공 부문에서는 카카오게임즈 남궁훈 대표와 (주)더블유씨지(WCG) 서태건 대표가 대통령 표창을 받는다.

이외에도 '아기상어 올리 뚜루루뚜루'는 애니메이션 대상, '자이언트 펭TV' 캐릭터(펭수) 대상, '신의 탑' 만화 대상, '외계인 게임' 이야기(스토리)가 대상을 받으며 30개 작품을 시상하게 된다.

박양우 문체부 장관은 "우리의 콘텐츠들이 전 세계에서 신한류 열풍을 일으키며 코로나19로 지친 국민들에게 큰 위로가 되고 있다"며, "문체부는 대한민국의 미래를 선도하는 콘텐츠산업에 활력을 불어넣고 종사자들이 자긍심을 가질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alice09@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위약금 면제… KT, 하루새 1만명 이탈 [서울=뉴스핌] 정영희 기자 = KT의 한시적 위약금 면제 조치가 시작되자 가입자 이동이 본격화됐다. 면제 적용 첫날 KT 망 이탈자는 1만명을 넘어섰고, 전체 번호이동 규모도 평소의 두 배 이상으로 늘었다. [서울=뉴스핌] 이길동 기자 = 권희근 Customer 부문 마케팅혁신본부장이 KT침해사고 관련 대고객 사과와 정보보안 혁신방안 기자브리핑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5.12.29 gdlee@newspim.com 1일 통신업계에 따르면 전날 KT 망에서 이탈한 가입자는 총 1만142명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5784명은 SK텔레콤으로, 1880명은 LG유플러스로 이동했다. 알뜰폰 사업자로 옮긴 가입자는 2478명이었다. 알뜰폰을 제외하고 이동통신 3사 간 번호이동만 보면 같은 날 KT를 떠난 가입자는 5886명이다. 이 중 4661명이 SK텔레콤으로, 1225명이 LG유플러스로 이동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장 전체로 보면 번호이동 규모도 크게 늘었다. 알뜰폰을 포함한 전체 번호이동 건수는 3만5595건으로, 평소 하루 평균 1만5000여 건 수준과 비교해 두 배를 훌쩍 넘었다. 업계는 KT의 위약금 면제 조치로 해지에 대한 부담이 줄어든 데다 연말·연초를 앞두고 유통망을 중심으로 마케팅 경쟁이 격화되면서 이동 수요가 급증한 것으로 보고 있다. 앞서 KT는 지난 12월 30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달 13일까지 이동통신 서비스 계약 해지를 원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환급 방식으로 위약금을 면제하겠다고 발표했다. 지난해 9월 1일부터 이미 해지한 고객도 소급 적용된다. chulsoofriend@newspim.com 2026-01-01 12:00
사진
'누적수익률 610만%' 버핏 바통 넘겨 [서울=뉴스핌] 정영희 기자 = 미국의 전설적 투자자 워런 버핏이 버크셔 해서웨이 CEO에서 공식 퇴임하며 60년 경영의 막을 내렸다. 버핏은 회장직을 유지하며 새 CEO 체제를 지원할 예정이다. 워런 버핏 [사진=블룸버그] 1일 현지 언론에 따르면 워런 버핏이 60년간 이끌어온 버크셔 해서웨이 최고경영자(CEO) 자리에서 물러났다. 버핏이 후계자로 지목한 그레그 에이블(63) 부회장이 새해부터 버크셔 CEO로 취임했다. 버핏은 CEO직에서는 내려왔지만 회장직은 유지하며 미국 네브래스카주 오마하에 있는 본사에 출근해 에이블 CEO의 경영을 도울 계획이다. 에이블 신임 CEO는 2000년 버크셔가 당시 미드아메리칸 에너지(현 버크셔 해서웨이 에너지)를 인수할 당시 회사에 합류했다. 이후 2018년부터 버크셔의 비(非)보험 사업을 총괄하는 부회장을 맡아왔다. 버핏은 지난해 5월 연례 주주총회에서 2025년 말 은퇴 계획을 전격 발표한 바 있다. 그의 CEO 재임 마지막 날인 지난달 31일(현지 시간) 버크셔 A주 주가는 75만4800달러, B주는 502.65달러로 각각 소폭 하락 마감했다. 버핏이 회사를 인수한 1965년 이후 버크셔 주식을 보유해온 투자자들은 약 60년간 누적 수익률 610만%에 이르는 성과를 거둔 것으로 추산된다. 같은 기간 스탠다드앤드푸어스(S&P)500 지수의 배당 포함 수익률 약 4만6000%를 크게 웃도는 수준이다. 버크셔는 보험사 가이코, 철도회사 벌링턴 노던 산타페(BNSF), 외식·소비재 기업 등 다양한 자회사를 거느린 지주사로 성장했다. 지난해 9월 30일 기준 현금 및 현금성 자산은 3817억달러(한화 약 552조원), 주식 자산은 2832억달러(약 410조원)에 달한다. 주요 투자 종목으로는 애플, 아메리칸익스프레스, 뱅크오브아메리카, 코카콜라, 셰브런 등이 꼽힌다. 버크셔 측은 포트폴리오 운용을 총괄할 투자 책임자 인선은 아직 발표하지 않았다. 블룸버그 억만장자 지수 기준 버핏의 자산은 약 1500억달러(약 217조원)로, 그는 재산의 상당 부분을 사회에 환원해 왔다. 버핏의 퇴임과 함께 매년 투자자들의 주목을 받아온 연례 주주서한도 더 이상 볼 수 없게 됐다. 그의 주주서한은 오랜 기간 비즈니스와 투자 철학을 담은 지침서로 평가돼 왔다. chulsoofriend@newspim.com 2026-01-01 13:44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