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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균 총리 "새만금 동서도로 개통...개발사업 견인차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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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스핌] 이동훈 기자 = 정세균 국무총리가 새만금 사업지의 간선축인 동서도로 개통을 축하하며 본격화되는 새만금 개발에 견인차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24일 국무총리비서실에 따르면 정세균 국무총리는 이날 전북 새만금 사업지에서 열린 새만금 동서도로 개통식 기념사를 통해 "동서도로가 완공됨으로써 내부용지 개발 촉진은 물론 투자유치 활성화에도 크게 이바지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새만금 사업지를 동서로 관통하는 동서도로는 새만금 내부 간선교통축으로 완성된 첫 기반시설이다. 지난 2015년 시작해 5년만에 끝났다. 새만금에서는 오는 2023년 남북도로가 개통될 예정이며 나아가 2024년에는 새만금~전주 고속도로가 개통될 예정이다.

새만금 동서도로 노선도 [자료=국토부]

정세균 총리는 개발이 지연되고 있는 새만금 사업지의 빠른 사업 추진을 약속했다. 개발사업이 시작된지 30년이 지났지만 새만금에서는 아직 방조제만 완성돼 있을 뿐 별다른 사업 진척은 없는 상태다. 정 총리는 "문재인 정부가 들어서면서 새만금사업을 국정과제로 선정해 속도를 내고 있다"며 "오늘 개통하는 동서도로를 비롯해 남북도로, 새만금~전주 고속도로, 신항만, 신공항을 비롯한 핵심 교통 및 물류기반시설, 스마트 수변도시 건설 등의 속도감 있는 추진은 이러한 문재인 정부의 의지의 강력한 표현"이라고 말했다.

앞으로 새만금은 그린뉴딜의 중심지로 육성하겠다는 게 정 총리의 이야기다. 그는 "새만금의 광활한 부지, 새만금호와 풍부한 일조량을 활용해 친환경 태양광 발전사업과 재생에너지 클러스터를 조성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 정 총리는 새만금사업에 대해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제가 공동위원장으로 있는 새만금위원회를 비롯해 새만금개발청 및 관계부처는 서로 긴밀히 협조해 새만금이 글로벌 명품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나가겠다"고 힘줘 말했다.

dongle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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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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