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글로벌·중국 글로벌정치

속보

더보기

중국, 이번 주 무인 달 탐사선 '창어5호' 발사한다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창어5호선, 이르면 24일 발사할 듯
성공 시 미·러 이어 달 표본 회수 세 번째 국가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중국이 이번 주 무인 달 탐사선을 발사할 예정이다.

미국 항공우주국(NASA)의 마젤란 우주선과 파이오니어 금성 궤도탐사선이 보내온 금성의 모습. NASA/JPL-Caltech/Handout via REUTERS [사진=로이터 뉴스핌]

22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중국은 1970년대 이후 최초로 달 암석 채취 등 달의 기원과 형성에 대해 과학자들이 더 많이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줄 수 있는 자료들을 수집하기 위해 이번 주 '창어(嫦娥·항아) 5호' 탐사선을 발사한다. 창어는 고대 중국의 달의 여신의 이름이다. 

탐사선 발사는 수 일 안에 진행된다. 목표는 '폭풍의 바다'라고 불리는 인류가 찾지 않은 달의 지역에서 2kg 암석과 토양시료 등 표본을 채취해오는 것. 

창어 5호 임무는 달 내부에서 화산 활동이 얼마나 오래됐는지, 태양 방사선으로부터 생명체를 보호하는 데 중요한 자기장이 언제 소멸했는지 등 과학계의 질문을 답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달 표면에 착륙한 탐사선은 한 쌍의 착륙선을 표면에 배치한다. 착륙선은 땅속으로 구멍을 뚫고 토사시료와 암석 표본을 장치로 들어 올려 궤도를 도는 모듈에 도킹시킨다. 이에 성공한다면 표본들은 지구로 돌려보낼 귀환 캡슐로 옮겨진다.

중국은 2013년에 첫 달 착륙을 했다. 2019년 1월 창어 4호 탐사선은 달 저편에 착륙한 바 있다. 중국은 앞으로 10년 안에 로봇 기지국을 만들어 달 남극 지역에 무인 탐사를 실시한다는 목표를 갖고 있다.

이번 임무를 성공적으로 완수하면 중국은 수십 년 전 미국과 러시아(구 소련)에 이어 달 표본을 회수한 세계 세 번째 국가가 된다.

옛 소련은 1959년 '루나' 2호 탐사선을 보내 최초로 달 표면 착륙에 성공했으며 미국의 아폴로 탐사선은 1969년부터 1972년까지 6차례 발사에 거쳐 달에서 382kg에 달하는 암석과 토사 시료를 가져왔다.  

 

wonjc6@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스페이스X와 xAI 합병 막바지 논의"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일론 머스크가 우주 탐사 기업 스페이스X와 인공지능(AI) 기업 xAI를 합병하기 위한 막바지 논의를 진행 중이라고 소식통을 인용해 블룸버그통신이 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머스크의 로켓 및 위성 기업인 스페이스X와 xAI 측은 이미 일부 투자자들에게 이 같은 계획을 통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익명을 요구한 소식통들은 이르면 이번 주 내로 합의가 발표될 수 있다고 전했다. 다만 협상은 진행 중이며 더 길어지거나 결렬될 가능성도 남아있다. 머스크는 자신의 소셜미디어 플랫폼 엑스(X, 옛 트위터)에서 블룸버그의 합병 보도 내용을 인용한 게시글에 "그렇다(Yes)"고 답글을 남겼다. 이번 거래가 성사된다면 세계에서 가장 큰 비상장 기업 두 곳이 결합하게 된다. xAI는 지난 9월 2000억 달러(약 291조 원) 가치로 자금을 조달했고 스페이스X는 12월에 약 8000억 달러의 가치로 주식 매각을 진행할 예정이었다. 합병의 핵심 촉매제는 AI의 끝을 모르는 자본 수요다. xAI는 현재 매달 약 10억 달러의 현금을 태우고 있다. 머스크의 다른 벤처들과 달리, 스페이스X는 가장 성공적이고 일관된 사업 성과를 내는 곳이다. 미국 기업 중 유일하게 우주비행사를 국제우주정거장(ISS)으로 정기 수송할 수 있으며, 나사(NASA)와 미 전쟁부의 핵심 로켓 발사 파트너다. 특히 9000개 이상의 위성을 보유한 스타링크 네트워크에서 나오는 수익은 로켓 발사 매출을 앞지르고 있다. xAI의 자본 집약적 사업을 지원할 잠재적 자금줄로 떠오르고 있다. 머스크는 앞서 xAI와 X를 합병했으며 지난 2022년 말 트위터를 인수한 직후 테슬라와 스페이스X에서 엔지니어를 차출해 온 바 있다. 앞서 로이터통신은 소식통과 회사 문건을 인용해 스페이스X와 xAI가 합병 논의 중이라고 보도했다. 기업공개(IPO) 시 약 1조5000억 달러 가치를 바라보는 스페이스X는 테슬라와의 합병 가능성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사진=블룸버그] mj72284@newspim.com 2026-02-03 05:34
사진
케데헌 '골든', K팝 최초 그래미 수상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오리지널사운드트랙(OST) '골든(Golden)'이 제68회 그래미 어워즈에서 수상했다. '골든'은 2일(한국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그래미 어워즈 사전 행사에서 '베스트 송 리튼 포 비주얼 미디어(Best Song Written For Visual Media)' 부문 수상작으로 호명됐다.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케이팝 데몬 헌터스 스틸컷. [사진=넷플릭스] 2025.06.20 moonddo00@newspim.com 해당 부문은 영상 콘텐츠를 위해 제작된 곡 가운데 뛰어난 완성도를 보인 작품의 송라이터에게 수여되는 상이다. 이에 따라 '골든' 작업에 참여한 이재(EJAE), 테디, 24, 아이디오(이유한·곽중규·남희동) 등은 그래미 수상자라는 영예를 안게 됐다. 앞서 음악 엔지니어 황병준과 한국계 미국인 영인이 그래미를 수상한 사례는 있었지만, K팝 작곡가 혹은 음악 프로듀서가 그래미 어워즈를 수상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24는 "아쉽게 이 자리에 함께하지는 못했지만, 이 모든 과정에 함께한 저의 가장 큰 스승이자 가장 친한 친구인 '파이어니어 오브 K팝', 테디 형께 이 영광을 바친다"고 소감을 전했다. moonddo00@newspim.com 2026-02-02 08:36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