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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내년도 본예산안 5918억원 시의회 제출

  • 기사입력 : 2020년11월21일 16:07
  • 최종수정 : 2020년11월21일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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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삼척시가 5918억원 규모의 내년도 본예산안을 시의회에 제출했다.

21일 시에 따르면 지방자치법 제127조에 따라 2021년도 본예산안을 편성해 지난 20일 시의회에 제출했다. 내년 본예산안은 올해보다 0.69%, 40억 원이 줄어든 규모로 일반회계 5523억원, 특별회계 395억원으로 편성됐다.

세입 재원은 지방세 413억원(6.9%), 세외수입 390억원(6.6%), 지방교부세 2890억원(48.9%), 조정교부금 120억원(2.0%), 국도비보조금 2002억원(33.8%), 보전수입등및내부거래 102억원(1.7%) 등이다.

세출 기능별로는 사회복지 1524억원(25.8%), 농림해양수산 878억원(14.8%), 환경보호 704억원(11.9%), 수송교통및지역개발 477억원(8.0%), 문화관광및교육 554억원(9.3%), 산업․중소기업및에너지 283억원(4.8%)순으로 편성됐다. 기타분야인 행정운영경비에 992억원(16.7%)이 배정됐다.

성질별로는 경상이전 2198억원(37.1%), 자본지출 2102억원(35.5%), 인건비 938억원(15.8%), 물건비 518억원(8.7%) 등이며 자체사업 3101억원, 국도비보조사업이 2817억 원이다.

[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삼척시청.2020.11.21 onemoregive@newspim.com

주요투자예산으로는 지역경제활성화를 위해 ▲삼척사랑상품권 발행, 중소기업지원, 소상공인지원 등 35억원 ▲삼척형 지역공동체 및 청년일자리,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 196억원 ▲지역복지활성화, 국민기초생활보장, 아동보육 등 사회안전망 구축 403억원을 반영했다.

미래 신성장 동력 확보 및 삼척형 뉴딜사업을 위해서는 ▲ESS화재안전성 검증센터 70억원 ▲이사부독도 평화의 다리 조성 등 관광개발 109억원 ▲성내 및 정라, 도계지구 도시재생사업 70억원 ▲신재생에너지 보급 37억원 등이다.

시민의 생명과 안전이 보장되는 도시기반 구축을 위해 ▲안전관리 및 CCTV관리, 자동차 교통관리 개선 54억원 ▲하수관로정비, 소하천 정비 등 163억원을 반영했다.

시민의 삶의 질과 시민의 문화적 욕구 충족 등 생활 SOC확대 및 주민체감형 사업을 위해 ▲공공도서관 확충 및 평생학습기설 운영 45억원 ▲국민생활체육공원, 삼척종합운동장 등 시설개선 70억원 ▲복합노인복지관, 시립요양원 등 복지시설 확충 43억원 등이다.

재난 사전예방 및 각종 피해복구 선제적 투자를 위해 ▲재해위험지역 해소, 도로정비 및 유지관리 170억원 ▲마을하수도 설치 및 공공하수처리시설 증설 87억원을 반영했다.

아울러 예산과정에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주민참여예산제를 실질적으로 실행해 주민들이 직접 제안한 사업을 주민참여예산기구에서 선정한 주민밀착형사업도 150건 47억원이 본예산안에 반영됐다.

삼척시관계자는 "2021년도 본예산 편성시 재정의 효율성 극대화 기조 하에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 미래 성장 동력 산업 육성, 사회안전망 공고화, 시민안전과 삶의 질제고 등에 우선적으로 재원을 배분했다"며 "효율적이고 투명한 예산 편성 및 집행으로 활력 있는 지역경제 환경 조성과 민생1번, 경제1번, 관광1번 대한민국 최고의 명품도시 구현, 시민중심․ 행복삼척 비전 실현에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onemoregiv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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