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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5회 스마트금융 대상] 한화생명, '보험금 AI 자동심사 시스템' 통해 소비자 편익 증진

  • 기사입력 : 2020년11월20일 08:10
  • 최종수정 : 2020년11월20일 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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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정탁윤 기자 = 우수상(생명보험협회장상)을 받은 한화생명은 1946년 설립된 국내 최초 생명보험회사로 2019년말 기준 총자산 121조원, 수입보험료 14조 100억원을 기록하는 등 안정적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한화생명(대표 여승주)이 개발한 보험금 AI 자동심사 시스템이 독창성을 인정받아 업계 최초로 특허청에서 2건의 기술특허를 획득하기도 했다.

한화생명은 지난해 12월부터 실손보험, 정액보험에 대해 보험금 AI 자동심사 시스템을 활용하고 있다. '보험금 AI 자동심사 시스템'을 통해 최대 약 50%까지 자동심사율을 높이는 것이 목표다. 고객 입장에서는 보험금 청구 후 수령까지 기존보다 1~2일까지 지급기일이 단축된다는 장점이 있다.

[서울=뉴스핌] 정탁윤 기자 = 여의도 한화생명 본사 [사진=한화생명] 2020.11.19 tack@newspim.com

한화생명은 소액보험금 청구 심사에 소요되는 시간 및 비용 절약으로 향후 5년간 최대 약 122억원의 비용 절감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심사를 맡은 이대기 한국금융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한화생명의 디지털 인공지능 보험금 심사로 회사 입장에서의 비용감소는 물론 고객 편의성 및 실질 이익으로 부합될 가능성이 있다"며 "심사가 빨라지면 보험금 수령도 빨라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tack@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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