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 > 대구·경북

경북북부내륙 19일 돌풍·천둥·번개 동반 강한 비...안전사고 '유의'

  • 기사입력 : 2020년11월19일 05:41
  • 최종수정 : 2020년11월19일 05:41
  • 페이스북페이스북
  • 트위터트위터
  • 카카오스토리카카오스토리
  • 밴드밴드

[대구·울진·봉화=뉴스핌] 남효선 기자 = 19일 대구와 경북지역에는 중국 산둥반도에서 북동진하는 저기압에 의해 서해상에서 발달하는 비구름대가 시속 80km로 동북동진하면서 비가 내리겠다.

이 비는 이날 오후 6시 이후 대부분 그치겠다고 기상청은 관측했다.

[봉화=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 봉화 석포면 반야계곡의 자작나무숲. 2020.11.18 nulcheon@newspim.com

특히 19일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 사이 경북북부내륙을 중심으로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강한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비로 인한 피해가 없도록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 주의가 요구된다.

또 19일 비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가시거리가 짧아지고, 도로가 미끄러운 곳이 있겠다며 교통안전에 유의해줄 것을 기상청은 당부했다.

19일 오후 6시까지 경북북부내륙은 30~80mm, 이를 제외한 대구, 경북지역과 울릉도.독도는 10~50mm의 강수량을 보이겠다고 기상청은 관측했다.

기상청은 18일 오후 8시를 기해 경북 동해 연안바다에 풍랑예비특보를 발효했다.

경북북동산지, 울진평지, 경주, 포항, 영덕지역에 강풍예비특보를 발효했다.

nulcheon@newspim.com

  • 페이스북페이스북
  • 트위터트위터
  • 카카오스토리카카오스토리
  • 밴드밴드

<저작권자(c)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