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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 옴부즈만 "화학설비 인허가 중복규제, 즉각 개선"

6일 여의도 산업은행에서 중견기업과 간담회

  • 기사입력 : 2020년11월06일 15:00
  • 최종수정 : 2020년11월06일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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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 뉴스핌] 박영암 기자 = 박주봉 중소기업옴부즈만(차관급)은 이동걸 한국산업은행장·강호갑 한국중견기업연합회장과 함께 6일 서울 여의도 소재 산업은행 본점에서 중견기업의 규제관련 현장 애로를 듣기 위해
간담회를 가졌다. 

[사진=중소벤처기업부]

이날 간담회는 중견기업계를 대표해 서울전선 에스엠(SM)그룹 등 9개사가 참석했다. 공정거래위원회 금융위원회등 관련 부처 담당자들도 자리를 함께했다.

참석 기업들은 ▲중견기업에 대한 정부 신용보증기관 지원 확대 ▲기업상속공제 고용유지 요건 완화 ▲코로나19 장기화를 고려한 추가 금융지원 등을 건의했다.

또한 ▲중견기업에 대한 외국인 고용허가제 완화 ▲화학 설비 인허가 관련 부처간 중복 문제 해소 ▲공공건설임대주택 표준건축비 현실화 등을 건의했다.

이에 대해 박주봉 옴부즈만은 "기업계 입장에 공감이 가는 부분이 많다"며 "관계부처와 지속 협의해 나갈 계획이며 특히 화학 설비 인허가 개선 등 불합리한 규제는 즉시 개선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참석한 각 부처 담당자들도 현안과 관련된 정부 입장을 충분히 설명하고 향후 정책 결정시 기업계 입장을 충분히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pya8401@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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