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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유성구 '기후변화 적응 협의회' 개최

  • 기사입력 : 2020년11월03일 17:13
  • 최종수정 : 2020년11월03일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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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스핌] 라안일 기자 = 대전 유성구가 3일 구청 중회의실에서 '기후변화 적응 협의회'를 개최했다.

구는 지난 7월부터 주민, 공무원 등 400여명을 대상으로 '기후변화 인식 설문조사'를 실시하는 등 기후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구 차원의 추진 전략과 분야별 실천방안이 담긴 '제2차 기후변화 적응대책'을 수립하고 있다.

3일 유성구청 중회의실에서 '기후변화 적응 협의회'가 열리고 있다. [사진=유성구] 2020.11.03 rai@newspim.com

이날 중간보고를 받은 국가기후변화적응센터 임영신 박사와 대전세종연구원 문충만 박사는 "기후변화 적응대책 세부사업을 선정함에 있어 정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스마트 그린도시'나 '그린 뉴딜'과 연계되는 사업을 적극적으로 발굴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구는 향후 5년간(2021년~2025년) 기후변화에 따른 △건강 △재난·재해 △산림생태계 △농축산 △물관리 △에너지 △교육홍보 총 7개 분야별 적응정책을 오는 12월까지 수립할 계획이다.

정용래 구청장은 "오늘 협의회를 통해 개진된 많은 의견들은 향후 세부시행계획 수립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걸맞은 기후변화 적응대책을 수립하고 유성형 그린뉴딜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지속가능한 친환경 도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rai@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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