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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희 별세] 이재용 부회장, 자녀들과 함께 침통한 얼굴로 빈소 도착

오후 5시께 자가용 이용해 서울삼성병원 도착
취재진과 접촉 없이 빠르게 부친의 빈소로 향해

  • 기사입력 : 2020년10월25일 17:09
  • 최종수정 : 2020년10월29일 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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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선엽 심지혜 기자 =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부친 고(故)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의 빈소가 마련된 서울 강남구 일원동 서울삼성병원에서 25일 오후 도착했다.

이 부회장은 이날 오후 5시가 조금 안 돼 자신의 승용차에서 내려 병원 정문을 거쳐 지하에 마련된 부친의 빈소로 향했다.

[서울=뉴스핌] 김선엽 기자 =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자녀들과 함께 25일 오후 부친 고(故) 이건희 회장의 빈소가 마련된 서울삼성병원에 도착했다. 2020.10.25 sunup@newspim.com

침통한 표정으로 차에서 내린 이 부회장은 취재진을 향해 특별한 말 없이 빈소로 들어갔다. 이 부회장의 아들 이지호군과 딸 이원주양도 함께 했다. 

상주인 이 부회장은 다음 날 열릴 예정인 국정농단 파기환송심 재판에 불출석 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 회장은 이날 새벽 서울삼성병원에서 향년 78세를 일기로 별세했다. 이 회장의 장례는 이날부터 나흘간 가족장으로 치러진다.

삼성은 "장례는 고인과 유가족의 뜻에 따라 간소하게 가족장으로 치르기로 했다"며 "조화와 조문은 정중히 사양한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심지혜 기자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왼쪽)과 딸 이원주양(가운데)과, 장남 이지호군(오른쪽)이 이건희 회장 빈소에 들어가고 있다. 2020.10.25 sjh@newspim.com

 

sunup@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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