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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정취, 자전거로 즐겨요"..'아자길 30깡' 어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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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와 안전하게 즐기는 자전거 여행
케이벨로, 11월까지 실력따라 맞춤형 코스 제공
(왼쪽 위부터 시계방향) 오천 자전거길, 우포늪 생태자전거길, 원동매화 자전거길, 철새의 낙원 자전거길, 제주 자전거길, 울릉도 자전거길. [한국관광공사]

[서울=뉴스핌] 정태선 기자 = 코로나19 이후 비대면 교통수단·레포츠로 자전거가 부상하고 있다. 완연한 가을 노랗고 빨갛게 단풍 옷을 입은 자연을 자전거 라이딩으로 즐겨보면 어떨까.

국내 대표 자전거 컨텐츠 전문기업 케이벨로는 한국관광공사와 손잡고 아름다운 자전거 여행길을 소개하는 '아자길 30깡(선)'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신안증도(10.28) △담양호(10.31)△금강철새길(10.31)△낙동강종주길 가야진사(11.4) 등 13Km~50Km까지 실력에 따라 구간을 골라 즐길 수 있다. 초‧중‧고급 등 이용자층(매니아층~잠재고객 등) 실력에 따라 맞춤형으로 진행하며, 인플루언서 등과 함께 하는 라이딩 등 각종 이벤트도 있다.

국내에는 많은 자전거길이 있으나 이를 이용하는 국민들은 현실적으로 많지 않다. 그래서 '아자길 30깡'은 단순히 자전거 타기만을 위한 길이 아니라 경관이 아름답고 주변에 관광 콘텐츠들이 풍부해 누구나 한번쯤 달리고 싶은 길로 선정해 그 매력을 더하고 있다.

이미란 케이벨로 대표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지난 2018년 아름다운 자전거여행길(아자길) 30선을 선정했는데, 좀 더 즐겨보자는 의미로 '아자길 30깡'이란 이름으로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코로나19로 제한적이긴 하지만 친환경적이면서 건강을 챙길 수 있는 자전거를 통해 레저스포츠여행 프로그램이 보다 풍성해지고, 지역관광 활성화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2002년 부산 아시안게임 국가대표 바이크 선수인 이미란 케이벨로 대표와 전문가들이 함께하면서 안전한 라이딩을 즐길 수 있다.

신청은 내달 15일까지며, 케이벨로 홈페이지에서 하면 된다. 날씨에 따라 여행일정이 일부 변경될 수 있다. 행사는 코로나19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해 사전 예약을 통한 참석자 제한 및 발열 검사, 마스크 착용 등 방역지침을 준수한다.

한편 아자길 30선(깡)은 지방자치단체와 전문가들에게 100여 개의 자전거길을 추천받고 평가위원회를 통해 자연·환경과 인프라, 관광 자원화 가능성 등을 평가받아 최종 30개 코스를 뽑은 것이다.  

windy@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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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교토, 숙박세 인상...韓관광객 부담 [서울=뉴스핌] 오영상 기자 = 일본의 대표적 관광지인 도쿄와 교토가 관광객 급증으로 인한 오버투어리즘 대응을 명분으로 숙박세를 대폭 높이면서, 한국을 포함한 외국인 관광객의 일본 여행 비용이 앞으로 크게 올라갈 전망이다.​교토시는 오는 3월부터 숙박세 상한을 현행 1박 기준 최대 1000엔에서 1만엔으로 10배 올리는 계획을 확정했다. 1박 10만엔 이상 고급 호텔에 묵을 경우 1만엔의 숙박세를 별도로 내야 한다. 이는 일본 내 지자체 중에서 가장 높은 수준의 숙박세다.​도쿄도는 현재 1만엔 이상~1만5000엔 미만 100엔, 1만5000엔 이상 200엔을 부과하는 정액제에서, 숙박 요금의 3%를 매기는 정률제로 전환하는 개편안을 마련해 2027년 도입할 방침이다.​​정률제가 도입되면 1박 5만엔 객실의 경우 지금은 200엔만 내지만, 개편 뒤에는 1500엔으로 세 부담이 7배 이상 뛰게 된다. 숙박세 인상은 특히 외국인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인기 도시를 중심으로 확대되는 양상이다.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일본 내 100여 곳의 지자체가 새로운 숙박세 도입을 검토하거나 이미 도입을 확정했다. ​일본 정부 역시 국제관광여객세(출국세)를 현행 1000엔에서 3000엔 이상으로 올리는 방안을 검토하는 등, 전반적으로 관광 관련 세금을 손보는 흐름이다. 일본 도쿄 츠키지 시장의 한 가게에서 외국인 관광객들이 음식을 먹고 있다. [사진=로이터 뉴스핌] ◆ 韓관광객, 日 여행 체감 비용 '확실히' 오른다 한국은 일본 방문객 수 1위 시장으로, 일본 관광세 인상은 곧바로 한국인의 일본 여행 비용 상승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 예를 들어 1박 2만엔의 중급 호텔에 3박을 하는 가족여행의 경우, 도쿄도가 3% 정률제로 바뀌면 숙박세만 600엔 수준에서 7200엔 수준으로 불어난다는 계산이 나온다.​교토시의 경우 10만엔 이상 고급 숙박시설을 이용하는 '프리미엄 여행' 수요층에는 1박당 1만엔의 세금이 추가되면서 사실상 가격 인상 효과가 발생한다.​여기에 출국세 인상까지 더해지면 항공권, 숙박, 관광세를 모두 합친 일본 여행 체감 비용 증가 폭이 적지 않을 전망이다. goldendog@newspim.com 2026-01-09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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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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