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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아피, 10년 만에 재상장…첫날 6.5% 급락

공모가 20달러보다 낮게 거래 개시...18.7달러 마감

  • 기사입력 : 2020년10월23일 09:36
  • 최종수정 : 2020년10월23일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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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박진숙 기자 = 10년 만에 재상장한 컴퓨터 백신업체 맥아피(McAfee Inc., 나스닥: MCFE)의 주가가 상장 첫날 급락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2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맥아피는 전날 기업공개(IPO)에서 공모가로 주당 20달러를 책정했는데, 이 가격을 기준으로 맥아피의 기업 가치는 80억달러에 달했다.

[뉴욕=로이터 뉴스핌] 박진숙 기자=10월 22일 나스닥에 상장한 맥아피. 2020.10.23 justice@newspim.com

그러나 이날 맥아피의 주가는 공모가보다 낮은 18.60달러에서 거래를 시작했으며, 한때 19.50달러까지 반등했느나 결국 6.5% 하락한 18.70달러로 마감했다.

6월 27일 마감 기준 상반기 맥아피는 매출 14억달러, 순이익 3100만달러를 기록했는데, 이는 전년 동기(매출 13억달러, 순손실 1억4600만달러) 대비 좋은 실적을 기록했다.

한편 맥아피는 2010년 인텔이 인수했으며, 2016년 인텔이 맥아피의 지배지분 51%를 사모투자회사 TPG에 11억달러에 매각했다. 현재 맥아피의 지분은 TPG가 66%, 인텔이 7%가량 보유하고 있다.

justic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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