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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정치뉴스] 10월 23일(금) 조간 리뷰

기사입력 : 2020년10월23일 08:24

최종수정 : 2020년10월23일 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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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직격탄에 여야 입장 갈려, '선 넘었다' vs '국회의원 털렸다"
여야, 라임·옵티 특검 결렬…민주당 "검찰 수사에 맡겨야"
오세훈 대권 도전 공식화 "민주당이 제일 두려워하는 후보가 오세훈"

[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추미애 법무부 장관의 수사지휘권이 위법'이라고 윤석열 검찰총장이 국회 국정감사에서 직격탄을 날린 이후 조간들은 일제히 이를 비중있게 다뤘습니다. 여야는 서로 상반된 반응을 보이고 있는데요.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윤 총장의 발언에 대해 "기어코 선을 넘었다"고 비판한 반면, 국민의힘은 "살다살다 이렇게 국회의원들이 털리는 건 처음 본다"면서 윤 총장을 옹호했습니다.

여야는 라임과 옵티머스 관련 특별검사법 처리 문제를 상의했지만, 결렬됐습니다. 국민의힘은 이번 사건을 권력형 비리 게이트로 규정하고 특검을 도입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는 반면, 민주당은 지금의 검찰수사에 맡겨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북한에게 피격당해 사망한 해양수산부 공무원 아들이 문재인 대통령에게 받은 편지에 손편지로 답장을 보냈다. "대통령님의 말씀과 직접 챙기시겠다는 약속을 믿는다"면서 "아빠를 잃었지만 어떤 분이신지 잘 알기에 명예까지 잃을 수는 없다"고 말했습니다.

야권의 대선잠룡으로 꼽히는 오세훈 전 서울시장이 대권 도전을 공식화했습니다. 오 전 시장은 "더불어민주당에서 가장 두려워 하는 후보가 오세훈"이라며 자신을 비롯해 원희룡 제주지사, 유승민 전 의원,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 홍준표 무소속 의원 등 야권 대선주자가 참여하는 '국가정상화 비상 연대(국비연)' 원탁회의체를 꾸리자고 제안했습니다.

[서울=뉴스핌] 이한결 기자 = 윤석열 검찰총장이 지난 2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의 대검찰청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피곤한 표정으로 눈가를 만지고 있다. 2020.10.22 alwaysame@newspim.com

<헤드라인 뉴스>

피격 공무원 아들, 다시 손편지로 "文대통령 약속 믿겠다" [전문]/파이낸셜뉴스
서해 소연평도 북측 해역에서 북한에게 피격당해 사망한 해양수산부 공무원 이모씨의 아들이 문재인 대통령에게 받은 편지에 다시 손편지로 답장을 보냈다.

文대통령 "이런 기술은 어떻게 개발했나?"…中企사장 "먹고 살려고"/머니투데이
22일 오후 '한국판 뉴딜'의 대표과제인 스마트시티 추진 현황을 살펴보기 위해 인천 송도를 찾은 문재인 대통령이 자율주행차 관련 시스템을 개발하고 있는 카네비컴을 방문해 이 회사 대표와 나눈 대화다.

[단독] 노정희, 청평 건물 3년 만에 10억 시세 차익/조선일보
노정희 중앙선관위원장 후보자가 요양병원을 운영하는 남편 부동산 매각을 통해 3년 만에 10억원 가까운 시세 차익을 거둔 것으로 22일 나타났다. 노 후보자 측은 "남편이 최근까지 사업을 했던 곳으로 부동산 투기가 아니다"라고 했다.

해경 '월북' 무게 뒀지만···"소설" "나라가 빚 들추나" 안 풀리는 의혹/서울경제
해양경찰청은 북한의 총격으로 사망한 해양수산부 산하 서해어업관리단 소속 어업지도원 이씨가 인터넷 도박에 깊이 몰입돼 있었으며 현실도피 목적으로 월북한 것으로 판단한다고 22일 밝혔다.

"바이든 집권해도 反中정책 안변해… 韓, 선택의 순간 피할수 없다"/동아일보
"중국에 대한 미국 내 인식이 부정적으로 바뀌었기 때문에 조 바이든 민주당 대선후보의 대중국 정책은 (반중 정책을 펼치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한·영 국제기구장 화상회의… WTO 등 국제기구 선거 협력 방안 논의/아시아경제
정병하 외교부 국제기구국장이 22일 제임스 카리우키 영국 외교부 다자정책국장과 한-영 국제기구국장 화상 협의 갖고 양국 국제기구 선거 협력 등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종합] 오세훈 "與, 가장 두려워 하는 후보는 나…野 '5인 원탁회의' 제안"/뉴스핌
야권 잠룡 오세훈 전 서울시장은 22일 "더불어민주당에서 가장 두려워 하는 후보가 오세훈"이라며 대권도전을 선언했다. 오 전 시장은 자신을 비롯해 원희룡 제주지사, 유승민 전 의원,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 홍준표 무소속 의원 등 야권 대선주자가 참여하는 '국가정상화 비상 연대(국비연)' 원탁회의체를 꾸리자고 제안했다.

'반말·삿대질'… 여야, 산자위 국감 '월성1호기 감사' 충돌/세계일보
"어디서 끼어들고 있어. 질의에도 정도가 있다." (더불어민주당 송갑석 의원)
"반말하지 마세요. 어디서 삿대질이야." (국민의힘 김정재 의원)
22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국정감사는 여야가 지난 20일 발표된 감사원의 '월성 1호기 조기폐쇄 타당성' 관련 감사 결과를 두고 충돌하면서 한때 정회되는 등 파행했다. 국민의힘이 "문재인정부의 무리한 '탈원전' 정책 추진에 의한 '국기문란'"이라고 공격하자 더불어민주당은 "감사 결과를 왜곡하고 있다"고 맞받았다.

여·야, '라임·옵티' 특검법 합의 불발…與 "지금은 적절치 않아"/뉴스핌
여야 원내대표가 22일 라임·옵티머스 관련 특별검사법 처리 문제를 논의했으나 접점을 찾지 못했다. 국민의힘은 이번 사건을 '권력형 비리 게이트'로 규정하고 특검을 도입해야 한다고 주장한 반면, 더불어민주당은 현 검찰 수사에 맡겨야 한다는 기존 입장을 재확인했다.

尹 작심발언에···與 "선 넘었다" 野 "국회의원 털린 건 처음"/중앙일보
국정감사에서 작심 발언을 쏟아낸 윤석열 검찰총장에 대해 여야가 상반된 반응을 보였다. 여당은 윤 총장의 답변 태도 등을 두고 "윤 총장이 기어코 선을 넘었다"며 비판한 반면, 야당은 "살다살다 이렇게 국회의원들이 털리는 건 처음 본다"며 윤 총장을 응원했다.

기대하고 경계하고… 금태섭 탈당에 복잡해진 서울시장 선거/서울신문
금태섭 전 의원이 21일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하면서 내년 4월 서울시장 보궐선거를 둘러싼 여야의 정치적 계산이 복잡해지고 있다. 민주당은 탈당을 평가절하하며 금 전 의원이 국민의힘과 연대할 가능성은 없다면서도 여론의 향배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인물난을 겪는 국민의힘에서는 금 전 의원의 합류 가능성에 대해 기대감과 경계심이 혼재돼 나오는 분위기다.

김현미 향한 소리 없는 불만...민주당 "너무 느리다"/한국일보
요즘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을 향한 더불어민주당의 시선이 그다지 곱지 않다. 부동산 정책으로 인한 민심 이반에 김 장관이 충분히 기민하게 대처하지 않는다는 불만이 쌓여서다. 한 당 관계자는 22일 "당 지도부에도 고개를 절레절레 하는 사람이 있다"고 했다. 이낙연 민주당 대표가 최근 당내 부동산 대책 기구를 띄운 것이 이런 기류와 무관하지 않다는 해석도 있다.

dedanhi@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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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상문의 화랑담배] 일제 항복 "다가올 일 걱정됐다" 변상문의 '화랑담배'는 6·25전쟁 이야기이다. 6·25전쟁 때 희생된 모든 분에게 감사드리고, 그 위대한 희생을 기리기 위해 제목을 '화랑담배'로 정했다. 1945년 8월 10일은 광복군의 국내 진공 작전 개시 날이었다. 그런데 뜻밖의 일이 벌어졌다. 그날 오후 임시정부 주석 김구가 서안성(西安城) 성장 축소주(祝紹周) 집에서 수박을 먹으며 담화하고 있을 때 홀연 전화벨이 울렸다. 축소주가 놀란 표정으로 자리에서 일어나며 "중경에서 무슨 소식이 있는 듯하다"라며 전화가 설치된 곳으로 급히 들어갔다. 그리고는 나와서 하는 말이 "왜적이 항복한답니다"라는 것이었다. 1945년 9월 2일 시게미쓰 마모루 일본 외무상이 미국 항모 미주리호에서 항복 문서에 서명하는 모습. [사진= 위키디피아] 김구는 백범일지에서 "이 소식은 내게 희소식이라기보다는 하늘이 무너지고 땅이 꺼지는 일이었다. 수년 동안 애를 써서 참전을 준비한 것이 모두 허사로 돌아가고 말았다. 서안훈련소와 부양훈련소에서 훈련받은 우리 청년들을 조직적 계획적으로 각종 비밀무기와 전기(電器)를 휴대시켜, 산동반도에서 미국 잠수함에 태워 본국으로 침입하게 하여 국내 요소에서 각종 공작을 개시하여 인심을 선동하게 하고, 전신으로 통지하여 무리를 비행기로 운반하여 사용할 것을 미국 육군성과 긴밀히 합작하였다. 그런데 그러한 계획을 한번 실시해 보지도 못하고 왜적이 항복하였으니, 지금까지 들인 정성이 아깝고 다가올 일이 걱정되었다. 우리가 이번 전쟁에서 한 일이 없기 때문에 장래에 국제간에 발언권이 박약할 것이다"라고 당시 기분을 말했다. 국내 진공 작전에 투입되기 직전 이 소식을 접한 광복군 분위기도 침울했다. 작전을 총지휘하고 있던 이범석 장군은 미 OSS 부새 사젠트 소령에게 사실 여부를 묻고 또 물으며 굳은 표정을 지었다. 미군들은 샴페인을 터뜨리며 서로 껴안고 법석을 떨었다. 그야말로 광적인 장면이었다. 하지만 광복군들은 서로 손을 잡고 울음을 터뜨렸다. 누가 선창했는 지는 알 수 없으나, 애국가를 부르기 시작했다. 일본의 항복 경위는 아래와 같다. 1945년 5월 궤멸 상태에 빠진 독일이 항복한 뒤로는 일본만이 절망적인 전쟁을 계속하고 있었다. 이 어간에 미국, 영국, 중국 수뇌들이 1943년 11월 카이로 회담을 한 후, 카이로 선언을 채택했다. 주요 내용은 ①일본이 탈취한 영토를 원래대로 회복하고, 일본을 그 영토 밖으로 추방한다. ②한국은 적절한 절차(in due course)를 거처 자유롭고 독립된 국가로 건설한다. 등이다. 1945년 2월 미국, 영국, 소련의 정상들이 크림반도의 얄타에서 회합하여 각각 일본과 독일에 대한 전략과 전후 처리안을 결정하였다. 1945년 7월 미국, 영국, 중국 수뇌들이 포츠담에서 일본 측에게 무조건 항복을 권고하며 공동 선언문을 발표하였다. 소련도 뒤에 이 공동 선언에 가입하였다. 그러나 일본은 포츠담 선언을 묵살하고 계속 초토전술을 떠들었다. 이에 미군은 1945년 8월 6일에 인류사상 최초의 원자폭탄을 히로시마에, 8월 9일 나가사키에 투하했다. 나가사키 투하 하루 전날인 8월 8일에는 소련이 일본에 선전을 포고하고 만주로 진격하기 시작했다. 그러자 일본은 히로히토 일왕 어전회의에서 포츠담 선언 수락을 결정하고, 1945년 8월 10일 스위스 정부를 통하여 연합국 측에 그 내용을 통지한 것이다. / 변상문 국방국악문화진흥회 이사장 2025-09-15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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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 이시바' 누구?...고이즈미·다카이치 선두 [서울=뉴스핌] 오영상 기자 = 이시바 시게루 일본 총리가 자민당 총재직 사임을 공식화하면서, 일본 정국의 관심은 차기 자민당 총재 선거로 쏠리고 있다. 집권당 총재가 곧 총리직을 맡는 일본 정치 구조상 이번 총재 선거는 사실상 다음 총리를 뽑는 절차다. 자민당은 조만간 새로운 총재 선거 일정을 확정할 예정이다. 이번 선거에서는 지난 2024년 9월 총재 선거에서 이시바 총리와 경합했던 주요 인사들이 다시 출마할 가능성이 높다. 고이즈미 신지로 농림수산상, 다카이치 사나에 전 경제안보담당상, 하야시 요시마사 관방장관, 모테기 도시미쓰 전 간사장, 고바야시 다카유키 전 경제안보담당상 등이 후보군으로 거론된다. 정국 운영이 소수 여당이라는 제약 속에서 이루어지는 만큼, 차기 총재가 야당과 어떻게 연대할지, 어떤 연립 구도를 짤지가 최대 쟁점으로 꼽힌다. '포스트 이시바' 후보로 꼽히고 있는 고이즈미 신지로 일본 농림수산상 [사진=로이터 뉴스핌] ◆ 고이즈미·다카이치 선두권 현재 여론조사에서는 고이즈미 농림수산상과 다카이치 전 경제안보상이 선두권을 형성하고 있다. 니혼게이자이신문 지난달 29~31일 실시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차기 총리에 적합한 인물로 다카이치가 23%, 고이즈미가 22%를 기록했다. 나란히 1, 2위다. 자민당 지지층으로 한정하면 고이즈미가 32%로, 다카이치(17%)를 크게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카이치는 2024년 총재 선거에서 1차 투표에서 1위를 차지했으나 결선에서 이시바에게 역전패했다. 고이즈미 역시 의원 표에서 선두에 올랐지만 당원 표에서 밀리며 결선에 오르지 못했다. 두 사람 모두 당내 기반과 대중적 인지도를 겸비해 차기 선거에서도 가장 주목받는 주자들이다. 고이즈미 농림수산상은 1981년생(44세)으로 고이즈미 준이치로 전 총리의 차남이다. 2009년 중의원 첫 당선 이후 줄곧 '포스트 아베', '차세대 리더'로 주목받았다. 환경상, 농림수산상을 거쳤으며 개혁 성향과 젊은 이미지로 지지층을 넓혔다. 2024년 총선에서 당 선거대책위원장을 맡았으나 참패 책임을 지고 물러났다. 이후 농림수산상으로 복귀해 쌀 유통 개혁 등 농정 개혁에 매진했다. 대중적 인지도와 '고이즈미 브랜드'라는 정치 자산이 최대 강점으로 꼽힌다. 다카이치 전 경제안보상은 1961년생(64세)으로 보수 강경파로 분류되는 여성 정치인이다. 2021년 총재 선거에 첫 도전해 아베 신조 전 총리의 전폭적 지원을 받으며 3위를 기록했다. 2024년 총재 선거 1차 투표에서 최다 득표(의원 72표, 당원 109표)를 얻었으나 결선에서 이시바 총리에게 역전 당했다. 유일한 여성 후보로서 '보수의 아이콘' 이미지를 갖고 있으며, 아베 전 총리와 가까웠던 의원 그룹이 주된 지지 기반이다. 이시바 정권에서 당직 제안을 거절하며 독자 노선을 유지해 왔다. '포스트 이시바' 후보로 꼽히는 다카이치 사나에 전 일본 경제안보담당상 [사진=로이터 뉴스핌] ◆ 하야시·모테기 등 잠룡도 주목 고이즈미와 다카이치 두 선두 주자 외에 잠룡들의 행보도 주목된다. 하야시 요시마사 관방장관은 옛 기시다파 일부의 지지를 받고 있으며, 이시바 정권의 2인자로서 존재감을 키워왔다. 모테기 도시미쓰 전 간사장은 당내 경험과 풍부한 인맥을 강점으로 삼고, 아소 다로 전 부총리와 교류를 통해 지지 기반을 다지고 있다. 고바야시 다카유키 전 경제안보담당상은 5선 의원으로, 동기 의원들과 옛 니카이파의 지원을 받으며 출마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다. ◆ 총재 선거 이후에도 정국 '안갯속' 자민당 총재 선거는 국회의원 표와 당원·당우 표를 합산하는 방식이 원칙이지만, 긴급 시에는 국회의원과 지방 지부 대표만 투표하는 '양원 의원 총회' 방식으로 대체될 수 있다. 이 경우 의원 표의 비중이 커져 파벌 역학이 중요해진다. 차기 총재가 선출되더라도 곧바로 정권 안정으로 이어진다는 보장은 없다. 일본 헌법상 총리는 국회에서 지명되는데, 자민·공명 양당은 현재 중의원과 참의원 모두에서 과반을 잃은 상태다. 따라서 야당이 단일 후보를 세워 결집할 경우, 자민당 총재가 총리로 지명되지 못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자민당 총재가 총리에 오르더라도, 예산안·세제 개혁 법안 등 국정 운영은 야당 협조 없이는 불가능하다. 이런 이유로 차기 총재는 곧바로 '연립 확대'나 '정책 연대'를 추진할 수밖에 없고, 총재 선거 과정에서도 어떤 야당과 손을 잡을지가 핵심 화두가 된다. 결국 이번 자민당 총재 선거는 단순히 차기 지도자를 뽑는 절차를 넘어, 일본 정치가 다당제 속에서 어떤 연립 구도를 구축할지 시험대가 되는 분기점으로 평가된다. goldendog@newspim.com 2025-09-08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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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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