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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국감] 윤석열 총장 "검찰개혁 목소리 여전히 크다는 것 알아"

22일 국회 법사위 대검 상대 국정감사
"'국민을 위한 검찰" 되겠다"

  • 기사입력 : 2020년10월22일 10:35
  • 최종수정 : 2020년10월22일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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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보람 기자 = 윤석열 검찰총장이 "수사관행과 문화를 헌법과 국민의 관점에서 되돌아 보고 개혁방안을 추진해 왔다"며 "국민과 함께하는 검찰이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윤석열 총장은 22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대검찰청 대상 국정감사에 참석해 "검찰개혁에 대한 국민의 목소리가 여전히 크다는 것을 알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한결 기자 = 윤석열 검찰총장이 2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의 대검찰청에 대한 국정감사에 출석해 자리하고 있다. 2020.10.22 alwaysame@newspim.com

윤 총장은 "지난 한 해 동안 검찰은 수사 관행과 문화를 헌법과 국민의 관점에서 되돌아보고 여러 개혁 방안들을 추진해 왔다"며 "사회 각 분야의 부정부패에 엄정하게 대응하고 범죄로부터 국민을 보호하는 본연의 임무에 충실하고자 노력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검찰개혁에 대한 국민의 목소리가 여전히 크다는 점을 잘 알고 있다"며 "오늘 위원님들께서 말씀해 주시는 사항들을 업무에 적극 반영하여 '국민과 함께하는 검찰'이 되기 위한 소중한 자양분으로 삼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brlee1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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