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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인텔 낸드플래시 메모리 사업 인수...10조원 규모

"옵테인 사업부 제외한 낸드 사업 전체 인수"

  • 기사입력 : 2020년10월20일 09:12
  • 최종수정 : 2020년10월20일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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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심지혜 기자 = SK하이닉스가 인텔의 옵테인 사업부를 제외한 낸드플래시 사업 부문 전체를 인수한다.

SK하이닉스는 20일 인텔의 솔리드스테이트드라이브(SSD) 사업 부문과 낸드 단품 및 웨이퍼 비즈니스, 중국 다롄 생산시설을 포함한 낸드 사업을 인수한다고 공시했다. 인수 가격은 10조3104억원이다. 

SK하이닉스 이천 본사 [사진=심지혜 기자]

SK하이닉스 측은 이번 인수와 관련 "SSD 솔루션 역량 강화를 위해 인텔의 낸드 사업을 인수하기로 했다"며 "고부가가치 제품 포트폴리오 구축과 메모리 반도체 사업군 간의 균형확보 및 낸드 플래시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sjh@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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