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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셀트리온 찾아 "코로나 청정국 기대...바이오산업 일찌감치 주목"

18일 오후 코로나 치료제 개발 현장 방문...서정진 회동
"당 내 바이오헬스 본부 신설해 발전 방안 강구"

  • 기사입력 : 2020년10월18일 16:41
  • 최종수정 : 2020년10월18일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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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승현 기자 =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18일 코로나19 치료제 개발에 나선 셀트리온을 찾아 "코로나 청정국을 기대한다"고 격려했다.

그는 그러면서 당내 "국난극복K-뉴딜위원회에 바이오헬스 본부를 신설해 관련 산업 발전 방안을 본격적으로 강구하겠다"고 약속했다.

[인천=뉴스핌] 윤창빈 기자 = 코로나19 치료제 개발 현장 점검에 나선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8일 오후 인천광역시 연수구 셀트리온 2공장 연구소를 방문해 서정진 셀트리온 회장의 설명을 듣고 있다. 2020.10.18 pangbin@newspim.com

이낙연 대표는 이날 오후인천 송도국제도시에 위치한 셀트리온을 찾아 현장 점검에 나섰다. 이 자리에는 서정진 셀트리온 회장도 함께 했다.

이 대표는 "우리나라는 코로나19 방역 모범 국가라는 세계적 평가를 받고 있다. 그것은 우리가 조기에 광범한 진단을 할 수 있었던 데서 출발했다"며 "이제 우리는 조기 광범 치료에 도전하고 있다. 그것은 확실한 치료제를 조기에 대량생산하면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셀트리온을 비롯한 국내 기업들이 강력한 치료제를 조기에 대량 생산하면, 우리는 코로나19를 조기 종식하고 세계 최초의 코로나19 청정국이 될 수 있다"며 "그 꿈은 가능할 것이다. 일요일에도 일하는 서정진 회장과 임직원 여러분의 성취와 도전, 기술과 집념을 알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 대표는 이어 "우리는 코로나를 조기 종식해야 한다. 그러나 거기에 머무르지 말고 코로나 이후를 준비해야 한다"며 "한국판 뉴딜이 중심이다. 그러나 이에 더해 바이오헬스 산업을 오래 전부터 주목해 왔다. 셀트리온을 포함한 국내 바이오 기업들은 이미 눈부시게 성장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그러면서 "셀트리온 임직원들의 노고와 저희들이 도울 일이 무엇인지를 확실히 알고 가겠다"며 "코로나 조기 광범 진단에서 우리나라는 국제사회에 공헌했다. 이제는 조기 광범 치료에서도 국제사회에 공헌하길 바란다"고 힘줘 말했다.

kimsh@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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