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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대선] 트럼프, 백인우월주의 옹호 논란 부정 "바이든은 안티파 옹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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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난 1차 TV토론 때 제기된 '백인우월주의 옹호' 논란에 대해 입을 열었다. 자신은 백인우월주의를 줄곧 비난해왔으며, 조 바이든 민주당 후보는 왜 자신과 같은 질문을 받지 않냐고 반박했다.

15일(현지시간) CNN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NBC방송이 생중계한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타운홀 행사에서 백인우월주의 옹호 논란과 관련한 질문을 받고, "나는 백인우월주의를 강력히 비난했다. 나는 수 년간 백인우월주의를 비난해왔는데 당신은 나에게 이런 질문을 행사 처음부터 하면서 바이든이 안티파(Antifa)를 비난한 적 있는지에 대해서는 묻지 않는다"고 꼬집었다.

이어 그는 "나는 백인우월주의를 비난했고 안티파도 비난한다. 나는 우리 도시들에 불을 지르는 민주당이 주도하는 좌파 사람들도 비난한다"고 말했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1차 TV토론에서 미 전역에서의 극단적인 인종차별 시위가 "안티파와 좌파들"의 소행이라고 발언하며, 극우 백인우월주의 단체 '프라우드 보이즈'(Proud Boys)에 "지금은 물러나 대기하라"고 해 백인우월주의 단체를 옹호했다는 비판이 따랐다. 

안티파는 '안티 파시스트(anti-fascist)'의 줄임말로, 파시즘·백인우월주의·신나치주의(네오나치) 등의 극우세력에 대항하는 급좌파 집단을 의미한다. 트럼프 대통령은 '흑인 생명도 소중하다(BLM)' 시위 배후에 이들이 있다고 재차 언급한 바 있다.

[디모인 로이터=뉴스핌] 최원진 기자= 미국 아이오와주 디모인국제공항에서 진행한 유세행사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미국을 다시 위대하게'(Make America Great Again) 문구가 적힌 모자를 쓰고 있다. 2020.10.14

wonjc6@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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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내서 보조배터리 충전 전면 금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항공사들이 항공기 객실 내 보조배터리 사용을 전면 금지했다. 최근 기내에서 보조배터리 발화와 연기 발생 사고가 잇따르자 안전 조치를 대폭 강화한 것이다. 20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티웨이항공은 오는 23일부터 비행 중 보조배터리로 휴대전화를 충전하거나 보조배터리 자체를 충전하는 행위를 금지한다. 서울 김포국제공항 국내선 출발층 에어부산 수속카운터 전광판에 보조 배터리 기내 선반 탑재 금지 안내문이 표시돼 있다. [사진=뉴스핌DB] 전자기기 충전이 필요할 경우 좌석 전원 포트를 이용하도록 안내했으며, 포트가 없는 기종은 탑승 전 충분히 충전할 것을 권고했다. 보조배터리 반입은 허용되지만 단자에 절연 테이프를 부착하거나 개별 파우치에 보관하는 등 합선 방지 조치를 해야 한다. 이로써 국내 여객 항공사 11곳 모두가 기내 보조배터리 사용을 제한하게 됐다.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진에어 등 대형사와 저비용항공사(LCC)들도 이미 금지 조치를 시행 중이다.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유사 사고가 이어지면서 글로벌 항공업계 전반으로 규제 강화 움직임이 확산되는 추세다. 항공업계는 운항 중 화재가 발생할 경우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선제적 대응이 불가피하다는 입장이다. 다만 일부 항공기에는 충전 설비가 충분하지 않아 승객 불편은 당분간 이어질 전망이다. syu@newspim.com 2026-02-20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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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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