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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국감] 윤석헌 "업권별 주요상품 금리체계 일괄 점검"

13일 국회 정무위 국정감사

  • 기사입력 : 2020년10월13일 21:57
  • 최종수정 : 2020년10월13일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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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박미리 기자 = 윤석헌 금융감독원장은 금융업권별로 주요한 상품에 대한 금리체계를 점검하겠다고 했다.

윤 원장은 13일 국회 정무위원회 금감원 국정감사에서 "섹터별로 금리를 다운사이징하는 노력이 필요하다"는 오기형 더불어민주당 의원 지적에 대해 이같이 말했다.

[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윤석헌 금융감독원장이 1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무위원회의 금융감독원에 대한 국정감사에 출석해 의원 질의를 경청하고 있다. 2020.10.13 kilroy023@newspim.com

이날 오 의원은 윤 원장에 "카드사 리볼빙(일부결제금액이월약정) 수수료가 평균 17% 정도로 너무 비싸다"며 개선을 요구했다.

윤 원장은 "금리가 굉장히 높다"며 "저희가 금리를 어떻게 하긴 힘드나 금리, 수수료 체계를 들여다보고 금리 관련해 가이드를 해나갈 수 있지 않을까 한다"고 전했다.

이어 카드사 외에도 "업권별로 주요한 상품의 금리체계를 일괄 점검하겠다"고 덧붙였다.

milpark@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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