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정치 국회·정당

속보

더보기

국민의힘 보좌진, '北 만행' 유가족에 편지…"국감 통해 울분 전할 것"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남매 공격하는 특정 단체, 유가족 두 번 죽이는 행동 멈추라"

[서울=뉴스핌] 김승현 기자 = 국민의힘 보좌진협의회(국보협)은 8일 북한에 의해 총격 살해를 당한 해양수산부 공무원 유가족에게 "국정감사를 통해 울분을 충분히 전하겠다"고 약속했다.

국보협은 이날 제방훈 수석대변인의 논평을 통해 "대통령에게 쓴 편지 한 글자 한 글자마다 아빠를 사랑하는 절절한 마음이 그대로 녹아있다"며 "돌아오지 못하는 아빠를 생각하며 고통 속에 산다는 유가족의 얘기를 듣고, 정치권에 속한 젊은 단체로서 아무것도 하지 않고 가만히 있을 수는 없다는 마음에 몇 글자 보낸다"고 말했다.

북한에 의해 사살된 해양수산부 공무원 A씨의 아들 B군은 5일 '월북'이라는 정부의 발표는 인정할 수 없다며 문재인 대통령에게 항의 편지를 보냈다. [사진=피살 공무원 A씨의 친형 이래진씨 제공]

국보협은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사랑스러운 남매를 두고 아빠가 월북을 하셨다고 생각하지 않는다"며 "국회 보좌진으로서 부친을 지켜드리지 못해 죄송하다"는 위로를 전했다.

국보협은 그러면서 "언론에서 증명되지 않는 이상한 화젯거리를 다룬 기사를 보고 오히려 남매를 비아냥하고 공격하는 특정 단체들이 있다고 들었는데, 유가족들을 두 번 죽이는 행동을 당장 멈출 것을 정중히 요청한다"고 말했다.

앞서 공무원의 아들 A군은 문재인 대통령 앞으로 보내는 편지에서 "수영을 전문적으로 배운 적이 없는 저희 아빠가, 180cm 키에 68kg 밖에 되지 않은 마른 체격의 아빠가 38km 거리를 그것도 조류를 거슬러 갔다는 것이 진정 말이 된다고 생각하시는지 묻고 싶습니다"라며 정부의 발표를 믿을 수 없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문 대통령은 "나도 마음이 아프다. 해경이 여러 상황을 조사 중에 있다. 해경 조사 및 수색결과를 기다려보자"고 답했다.

김종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이날 비대위 회의에서 "사람이 먼저라며 국민 아픔을 보듬겠다던 대통령이 어디 딴 데로 가 있는 게 아닌가"라며 "유가족 아픔을 돌보지 못하는 메마른 감수성 수준을 보였다"고 비판했다.

김 위원장은 그러면서 "성의 없는 태도에 유족이 아닌 국민들도 분노를 느끼고 있다"며 "대통령이 직접 나서 진상을 밝히고 국민에 사죄하고 북한에 책임을 당당하게 물어야 한다"고 촉구했다.

kimsh@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리센느, 'SBS 8뉴스' 출연…지상파 메인 첫 출격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그룹 리센느가 지상파 메인 뉴스에 처음 출연한다. 리센느는 오는 11일 방송되는 SBS '8뉴스'에 출연해 2024년 데뷔 이후 활동을 돌아보고 최근 이어지고 있는 뜨거운 인기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를 전한다.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그룹 리센느. [사진=SBS] 2026.10.08 moonddo00@newspim.com 원이, 리브, 미나미, 메이, 제나 등 다섯 멤버는 이날 이현영 앵커와 함께 대표곡 '러브 어택(LOVE ATTACK)'의 역주행부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현재까지 다양한 이야기를 나눈다. 특히 무대가 절실했던 이유와 힘든 시간을 버틸 수 있었던 원동력, 각기 다른 개성을 지닌 멤버들이 끈끈한 팀워크를 유지하는 비결 등을 직접 밝힐 예정이다. 다음 달 3일 발매를 앞둔 미니 4집 '펄스(PULSE)'의 준비 과정과 새 앨범에 대한 이야기도 전한다. 2024년 3월 데뷔한 리센느는 올봄 '거제 야호' 돌풍을 계기로 대중의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이후 대표곡 '러브 어택'이 차트 역주행에 성공하며 인기를 확장했고, 올여름 지상파 음악방송과 주요 음원 차트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8월 발표한 리메이크곡 '프리티 걸(Pretty Girl)'과 지난해 7월 발매된 두 번째 싱글 앨범 수록곡 '데자부(Deja Vu)' 역시 잇따라 인기를 얻으며 리센느의 상승세에 힘을 보태고 있다. 한편 리센느가 출연하는 SBS '8뉴스'는 오는 11일 일요일 오후 8시 방송된다. moonddo00@newspim.com 2026-10-08 16:13
사진
JYP엔터, 고덕 신사옥 건립 백지화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JYP Ent.가 강동구 고덕동 신사옥 건립 사업을 철회한다. 8일 JYP엔터테인먼트는 "당사는 고덕동 신사옥 부지 앞 토지의 용도 변경을 최초 인지한 2026년 4월부터 SH공사 및 강동구청과 수차례 협의를 갖고 사업을 지속하고자 다각도로 노력해 왔으나, 최종적으로 고덕 신사옥 건립 사업을 철회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서울 강동구 고덕동에 건립 예정이었던 JYP엔터테인먼트 신사옥 조감도. [사진=강동구] 2026.10.08 alice09@newspim.com 이어 "지난 8월 31일 SH공사로부터 '신사옥 부지 앞 토지 용도 변경에 절차상 문제가 없으며 공원으로의 원상회복 또한 불가하다'는 공식 답변을 수신했다"고 설명했다. JYP 측은 "당사 기준의 본 사업 추진에 관한 핵심 환경이 변경됨에 따라, 현 사옥 이외 임차 건물들의 정황을 비롯해 많은 제반 사항을 다각도 검토하였고 더 이상 사업을 진행하기 어렵다는 최종 결론에 도달했다"고 덧붙였다. 또한 "당사는 현 소재지인 성내동 사옥 인근 건물을 매입하여 구성원의 안정적 업무 환경을 확보하고 보강하는 방향을 수립했다. 오랜 검토와 신중한 협의 끝에 내린 결정인 만큼 너른 이해와 양해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앞서 JYP엔터테인먼트는 2023년 10월 SH공사로부터 서울 강동구 고덕동 일대 약 1만675㎡(약 3229평) 규모의 부지를 약 755억원에 매입했다. 기존 성내동 사옥을 대체할 통합 신사옥을 건립하기 위한 것으로, 건축가 유현준 교수가 설계에 참여해 관심을 모았다. 그러나 신사옥 부지 앞에 위치한 공원용지가 고층 건물 건립이 가능한 자족지원시설용지로 변경되면서 문제가 불거졌다. JYP 측은 인접 부지에 고층 건물이 들어설 경우 신사옥의 보안과 사생활 보호, 설계 취지 등이 훼손될 수 있다는 우려를 제기해 온 바 있다. alice09@newspim.com 2026-10-08 15:42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