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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혁신도시 복합혁신센터 '첫삽'…2022년 준공

영유아 놀이터, 청소년 소모임실, 맘카페 등 문화공간으로 조성

  • 기사입력 : 2020년09월24일 12:48
  • 최종수정 : 2020년09월24일 1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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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뉴스핌] 고종승 기자 = 전북 전주시는 24일 혁신도시 장동에서 김승수 전주시장과 송하진 지사, 강동화 전주시의회 의장, 김규현 국토교통부 혁신도시발전추진단 부단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전북혁신도시 복합혁신센터 착공식을 개최했다.

오는 2022년까지 총사업비 150억 원을 투입해 연면적 5550㎡,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지을 계획이다.

전북혁신도시 복합혁신센터 착공식 장면[사진=전주시]2020.09.24 lbs0964@newspim.com

복합혁신센터는 영유아들을 위한 놀이터와 어린이체험관, 청소년 동아리 및 연습활동 공간, 전시·공연공간, 맘카페 등 다양한 계층이 함께 이용하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된다.

혁신도시에 어린이를 위한 교육 및 놀이시설과 주민 커뮤니티 공간이 들어서면 주민들의 정주여건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는 또 혁신도시 주민들의 정주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오는 2022년 6월까지 농구, 배구, 배드민턴 등이 가능한 다목적체육관과 수영장, 체력단련실이 포함된 다목적체육센터를 지을 계획이다.

지역 주민들의 양육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공동으로 자녀를 돌볼 수 있는 공동육아나눔터도 만들고, 미세먼지로부터 시민들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오는 2022년까지 미세먼지 저감숲도 조성할 방침이다.

앞서 아이들이 숲속에서 맘껏 뛰어놀며 자연을 배울 수 있는 유아숲체험원과 자전거 이용 활성화를 위한 자전거 도로도 조성했다.

김승수 전주시장은 "복합혁신센터는 혁신도시 이전공공기관 임직원 및 가족은 물론 지역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문화시설로, 새로운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것"이라며 "향후 시는 혁신도시 정주여건의 개선과 인근 지역과의 상생발전, 혁신도시 활성화 등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마련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lbs096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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