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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공사현장서 교통 안내하던 70대 차에 치여 숨져

  • 기사입력 : 2020년09월17일 10:04
  • 최종수정 : 2020년09월17일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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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뉴스핌] 홍재경 기자 =인천에 한 상하수도 공사 현장에서 차량 운행을 안내하던 70대 근로자가 SUV 차량에 치여 숨졌다.

17일 인천 논현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3시 45분께 인천시 남동구 논현동 한 도로에서 A(66·여)씨가 몰던 투싼 차량이 B(75·남)씨를 치었다.

인천 논현경찰서 전경[사진=인천 논현경찰서]2020.09.17 hjk01@newspim.com

이 사고로 B씨가 머리 등을 크게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끝내 숨졌다.

경찰은 A씨가 앞을 제대로 살피지 못하고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경찰 관계자는 "사고를 낸 A씨를 교통사고처리특례법상 치사 혐의로 입건해 조사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hjk01@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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