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 > 광주·전남

무면허 청소년 렌터카로 추돌사고 내고 도망치다 붙잡혀

  • 기사입력 : 2020년09월16일 09:24
  • 최종수정 : 2020년09월16일 09:24
  • 페이스북페이스북
  • 트위터트위터
  • 카카오스토리카카오스토리
  • 밴드밴드

[광주=뉴스핌] 전경훈 기자 = 운전면허 없이 렌터카를 몰던 청소년이 추돌사고를 내고 달아났다가 경찰에 붙잡혔다.

광주 광산경찰서는 도로교통법 위반 등의 혐의로 A(17)군을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교통사고(기사와 관련 없음)[사진=뉴스핌DB] 2020.09.01 1141world@newspim.com

A군은 전날 오전 10시 30분께 광주 광산구 수완동의 한 교차로에서 무면허로 렌터카를 운전하다가 녹색 신호를 기다리던 차를 들이박고 도망친 혐의를 받고 있다.

A군은 지인이 대여한 차를 재미 삼아 몰다가 경찰의 교통법규 위반 단속에 적발되자 도망치면서 사고를 낸 것으로 알려졌다.

사고를 낸 뒤 도주한 A군은 추돌사고 여파로 타이어가 찢어지면서 얼마 못 가 경찰에 붙잡혔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파악해 A군의 신병처리 방향을 정할 방침이다.

앞서 지난 13일 전남 목포에서는 운전면허가 없는 고등학생이 몰던 렌터카가 승용차와 충돌해 3명이 숨지고 4명이 크게 다쳤다.

kh10890@newspim.com

  • 페이스북페이스북
  • 트위터트위터
  • 카카오스토리카카오스토리
  • 밴드밴드

<저작권자(c)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