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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관리청 초대 차장에 나성웅 질본 긴급상황센터장 임명

  • 기사입력 : 2020년09월11일 19:26
  • 최종수정 : 2020년09월14일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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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박다영 기자 = 오는 12일 출범하는 질병관리청 초대 차장에 나성웅 현 질병관리본부 긴급상황센터장이 임명됐다.

질병관리본부는 나성웅 긴급상황센터장이 오는 12일 부로 질병관리청 초대 차장에 임명됐다고 11일 밝혔다.

[서울=뉴스핌] 박다영 기자 = 나성웅 질병관리청 신임 차장. [사진=질병관리본부] 2020.09.11 allzero@newspim.com

나 신임 차장은 행정고시 39회 출신이다. 보건복지부에서 질병정책과장, 보육정책과장, 건강정책과장을 지냈다. 질병관리본부에서 위기대응총괄과장을 역임한 후 경제개발협력기구(OECD) 정책센터로 파견됐다. 이후 다시 복지부에 돌아와 건강정책국장을 지냈다. 지난달 20일 질병관리본부 긴급상황센터장으로 발령받았다.

질병관리청 기획조정관에는 배경택 복지부 건강정책국장, 감염병위기대응국장에는 임숙영 복지부 인구정책총괄과장, 의료안전예방국장에는 양동교 복지부 노인정책과장 등이 국장급으로 승진발령됐다.

allzero@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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